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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속물들> 오현종 저자와 함께하는 토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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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댓글(
16
)
작가와의만남
l 2010-03-19 14:23
https://blog.aladin.co.kr/culture/3542006
거룩한속물들
,
오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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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10-03-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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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반가워요.연재하시는 동안 속이 후련했어요.ㅎ 요즘 제가 속물 같은데요;_; 얼마전에 친구들 만나러 갔는데 제가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길이어서 1시간 넘게 늦어서 이미 다 먹었더라구요. 패밀리레스토랑인 거 알고 2만원가까운 식사비가 굳었다는 생각에 아, 늦게 도착해서 다행이다, 이랬답니다. 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일하던 곳을 박차고 나왔는데 친구들 앞에선 싼데 가자고 못하겠더라구요. 수입은 하나도 없으면서;_; 친하긴 해도 가끔 만나는 친구들이라 들어줄지 안 들어줄지도 모르지만 ㅎ
작가님!!반가워요.연재하시는 동안 속이 후련했어요.ㅎ
요즘 제가 속물 같은데요;_;
얼마전에 친구들 만나러 갔는데 제가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길이어서 1시간 넘게 늦어서 이미 다 먹었더라구요.
패밀리레스토랑인 거 알고 2만원가까운 식사비가 굳었다는 생각에 아, 늦게 도착해서 다행이다, 이랬답니다.
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일하던 곳을 박차고 나왔는데 친구들 앞에선 싼데 가자고 못하겠더라구요.
수입은 하나도 없으면서;_;
친하긴 해도 가끔 만나는 친구들이라 들어줄지 안 들어줄지도 모르지만 ㅎ
남산사랑
2010-03-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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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속물로 살고잇읍니다 어떻게 하면 거룩한 속물로 살아갈수있는지 꼭 물어보고 싶읍니다
몇년째 속물로 살고잇읍니다
어떻게 하면 거룩한 속물로
살아갈수있는지 꼭 물어보고
싶읍니다
copine98
2010-03-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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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는 이름으로 여자친구 봉으로 아는 남자친구??
백수라는 이름으로 여자친구 봉으로 아는 남자친구??
리코짱
2010-03-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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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속물은 자신이 필요할때는 앞에서 온갖 아양을 다 떨면서 제가 없을때는 흉을 보는 친구였습니다. 정말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에게 그런 소식을 알게되니 참으로 속물처럼 느껴지고 씁슬하더군요.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나누어보고 싶네요.
제가 본 속물은 자신이 필요할때는 앞에서 온갖 아양을 다 떨면서 제가 없을때는 흉을 보는 친구였습니다. 정말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에게 그런 소식을 알게되니 참으로 속물처럼 느껴지고 씁슬하더군요.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나누어보고 싶네요.
비로그인
2010-03-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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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뒤에서는 욕하고 앞에서는 아부하는 직원..현실이 그렇게 만드나요? 한편으론 이해도 가는데 제성격상 그러질못해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상사한테 뒤에서는 욕하고 앞에서는 아부하는 직원..현실이 그렇게 만드나요? 한편으론 이해도 가는데 제성격상 그러질못해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지별
2010-03-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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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냉담해지는 이유는.... 먼저 친근하게 다가왔잖아 남자고 여자고 내가 이용가치가 없어져버린 순간 나 또한 속물극성이 들어난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냉담해지는 이유는.... 먼저 친근하게 다가왔잖아 남자고 여자고 내가 이용가치가 없어져버린 순간 나 또한 속물극성이 들어난다..
emily
2010-04-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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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누리면서 책임, 특히 돈이 드는 책임은 최하위 말단에게 내리는 인물이요;;;
권리는 누리면서 책임, 특히 돈이 드는 책임은 최하위 말단에게 내리는 인물이요;;;
topazevil
2010-04-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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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면서 점점 속물이 되가는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세상에 부조리함이라 느끼면서 현실에서 속속 보이는,,, 심란한 마음을 달래고 싶네요~
회사에 다니면서 점점 속물이 되가는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세상에 부조리함이라 느끼면서 현실에서 속속 보이는,,,
심란한 마음을 달래고 싶네요~
생수한모금
2010-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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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다른 사람들의 속물 근성을 욕하다가도 나에게 발견되는 속물 근성을 보면서 깜짝 깜짝 놀랄데가 있습니다. 하지만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게 인간이지 싶기도 하다가... 저에게만 너무나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나누고 싶네요...
가끔은 다른 사람들의 속물 근성을 욕하다가도 나에게 발견되는 속물 근성을 보면서 깜짝 깜짝 놀랄데가 있습니다. 하지만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게 인간이지 싶기도 하다가... 저에게만 너무나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나누고 싶네요...
김나무
2010-04-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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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불행을 보면서 자신의 행복을 실감하는 사람. 그리고 그게 바로 나
다른사람의 불행을 보면서 자신의 행복을 실감하는 사람. 그리고 그게 바로 나
문탱
2010-04-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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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벌어들인 돈을 기부는 아주조금하면서 해외 명품으로 위 아래, 손에 발에 덕지덕지 두르는 큰 손들.
한국에서 벌어들인 돈을 기부는 아주조금하면서 해외 명품으로 위 아래, 손에 발에 덕지덕지 두르는 큰 손들.
indigo
2010-04-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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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 할 거 없이 누구나 속물 근성들을 갖고 있지 않나요? 단지 누가 '거어루욱하게~'그러느냐가 관건이지요.아무도 목청 높일수 없는 이것에 대해 유독 분개 해서 청풍명월도를 휘두르는 인간이 바로 가장 안거룩한 속물 아닌지......암튼 흰 코끼리지요.이게.
나,남 할 거 없이 누구나 속물 근성들을 갖고 있지 않나요? 단지 누가 '거어루욱하게~'그러느냐가 관건이지요.아무도 목청 높일수 없는 이것에 대해 유독 분개 해서 청풍명월도를 휘두르는 인간이 바로 가장 안거룩한 속물 아닌지......암튼 흰 코끼리지요.이게.
shinjaeyeon
2010-04-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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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잘하고 내뱉은 말을 행동(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 그러면서 허풍까지 있는 사람. 또 남의 일엔 발벗고 도움주려하고 소비하지만 정작 자신의 가족에게 소비하는 것은 아까워하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는 소홀한 사람. 친구의 애인을 몰래 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현실과 가까워질수록 사람을 많이 접촉할수록 숨겨져 있던 속물들을 발견하게 되네요. 그로인해 상처도 입고 그러나 더 성숙하게 되기도하고.. 이게 바로 속물들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속물들은 아픔을 경험하고 그것을 견뎌내는 법 더 성숙할 수 있도록 해주니까요. 담담하게 말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슬프네요.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도 듣고 작가님의 말씀도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현종 작가님은 본드걸 미미양의 모험이라는 제목이 이끌려 책을 구매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말만 잘하고 내뱉은 말을 행동(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 그러면서 허풍까지 있는 사람. 또 남의 일엔 발벗고 도움주려하고 소비하지만 정작 자신의 가족에게 소비하는 것은 아까워하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는 소홀한 사람. 친구의 애인을 몰래 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현실과 가까워질수록 사람을 많이 접촉할수록 숨겨져 있던 속물들을 발견하게 되네요. 그로인해 상처도 입고 그러나 더 성숙하게 되기도하고.. 이게 바로 속물들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속물들은 아픔을 경험하고 그것을 견뎌내는 법 더 성숙할 수 있도록 해주니까요. 담담하게 말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슬프네요.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도 듣고 작가님의 말씀도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현종 작가님은 본드걸 미미양의 모험이라는 제목이 이끌려 책을 구매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도요
2010-04-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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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알고 그 외에 것이 치중하지 않는 사람들~ 요즘세상엔 속물들이 넘쳐나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만 하려고 하고 아닌 일은 내팽겨 치고..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나 조차도 나만 생각하려는 경향이 많은 거 같아요- 티는 안내지만요. 속으로는 많이 그러는 듯. 우리나라는 물질만능주의에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잖아요. 오현종 작가님은 이런 세상에 대해 꼬집었을 거 같네요~ 처음 내신 소설(본드걸 미미양의 모험)을 재밋게 봐서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번 소설 기대됩니다~
돈만 알고 그 외에 것이 치중하지 않는 사람들~ 요즘세상엔 속물들이 넘쳐나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만 하려고 하고 아닌 일은 내팽겨 치고..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나 조차도 나만 생각하려는 경향이 많은 거 같아요- 티는 안내지만요. 속으로는 많이 그러는 듯. 우리나라는 물질만능주의에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잖아요. 오현종 작가님은 이런 세상에 대해 꼬집었을 거 같네요~ 처음 내신 소설(본드걸 미미양의 모험)을 재밋게 봐서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번 소설 기대됩니다~
2010-04-1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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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0-04-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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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사회, 정말 앞뒤 다른 사람들 많더라구요. 공동체를 위해서는 절대 시간 돈 투자 안하고, 자기만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무한경쟁사회, 정말 앞뒤 다른 사람들 많더라구요. 공동체를 위해서는 절대 시간 돈 투자 안하고, 자기만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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