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프레이야 2003-12-01  

접니다.
안녕하시지요? 건강이가 여자아이가 아니라 남자아이네요. 님의 리뷰를 쭈욱 다시 보고 알았어요. 근데 님이 원하는 도움을 별로 드리지 못할 것 같이 미안하네요. ㅠㅠㅠ 전 육아서 종류를 별로 안 봤거든요. 어떻게 보면 무심하게 보낸 것 같아요. 작은 딸이 제일 좋아했던 그림책은 '목욕은 즐거워'에요. 건강이 또래의 남자아이가 등장하는 거니까 건강이도 어쩌면... '깊은 밤 부엌에서'와 '괴물들이 사는 나라', '대포알 심프',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곰 사냥을 떠나자' 같은 건요? 아, 마지막 건 님의 리뷰에서 있었던 것 같네요. 우리 아인 하야시 아키코가 그린 그림책은 거의 다 좋아하더군요. 생활 속에서도 제 또래의 여자아이랑 노는 걸 좋아하거든요. 저도 하야시 아키코가 그린 아이의 예쁜 얼굴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콱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에요. 참, 레오리오니의 그림책들도 모두 좋아요. '으뜸 헤엄이', '물고기는 물고기야', '새앙쥐와 태엽쥐', '아주 신기한 알', '파랑이와 노랑이', '프레드릭', 원서로 보여주면 더 좋겠군요.
그건 그렇고, 오늘 님의 리뷰를 보다 보물 같은 책 하나 또 건졌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내마음 그리스도의 집'이요.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어요. 아무쪼록 엄마랑 아이랑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다섯 살 남자아이에게 권하고픈 책 정리되면 마이리스트에 올려두겠습니다. ^^ 다른 님들의 리스트 중 다섯살 남자아이에 관련한 리스트들 많더군요. 참고하시겠어요? 그럼 좋은 날 보내세요.^^
 
 
 


amour 2003-11-28  

안노 미츠마사...
저는 전부 원서로 가지고 있지는 않구요. ANNO's counting book만 원서로 있네요. 저도 원제는 늘 들여다 보는데, 일본 사람인지라 일어로 된 것이 대부분이라서... 저도 영어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제목 추측은 아마 님께서 더 잘하실 것 같은데요.^^*
그곳의 생활은 어떠신지...이제 3살의 마지막 달을 불태우고 있는 우리 딸과 집에서만 콕하려니(제가 좀 몸살이 나서) 책만 뒤지고 있습니다.
건강이는 몇 살인지... 애들 키우면 전부 촉각이 그리로만 가 있게 되는데, 올 겨울은 스스로를 위해 투자를 좀 하고 싶네요. 저도 종종 들리지요.
흠, 글솜씨가 장난이 아닌데....요...
 
 
 


프레이야 2003-11-19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배혜경이라고 합니다. 명예의 전당 제일 아래쪽에서 제 이름을 찾을 수 있겠네요. 건강맘이란 이름도 좋고 님의 서재에 있는 리뷰와 마이리스트 모두 제 맘에 쏙 듭니다. 특히 <지선아, 사랑해>의 리뷰를 읽고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추천 한 표 던지고 방명록에 들어왔어요. 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삶에 대한 강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온 것이라 느껴지는군요. 저도 교회에 다니긴 한데 별로 불이 붙지않고 그냥 그렇습니다. 님이 강추하는 책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먼 곳에서도 가까이 있는 것 같은 느낌 가지고 물러갑니다. 제 서재에도 놀러오세요.
 
 
 


시온 2003-08-30  

같은 마음을 품은 자
이렇게 놀라울 수가~ 건강맘님의 리스트를 보면서 너무나도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신앙서적에서부터 유아서적, 심지어 만화까지^^ 마치 나의 서재(알라딘서재말고)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아ㅣㅈㄱ 저는 따라가질 못할 수려한 글솜씨라고나 할까요..글재주가 없어 생각만 하고 있던 것들을 님이 대신 써주신것 같습니다.^^ 님과 가까이 기도의 동역자가 되고픈 맘이 옵니다. 허락하신다면 제 메일로 답장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t-zion@hanmail.net 제이름은 김소연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