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학도 며칠 안남았다만... 리뷰는 태산이다...

그런데 쓰기가 싫다...

탁구나 치고 생각이나 좀 하고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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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즘은 책도 별로 못읽고 있다.. 이광수의 <무정>(박노자의 <나를 배반한 역사>는 일단 접어뒀다)을 읽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300여 페이지를 헤매고 있다...

책 읽을 건 정말 태산인데, 3월달에 황금가지에서 받기로 한 <아이거 빙벽)도 읽어야하고(스파이 소설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알라딘에서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신청했다. 딴건 몰라도 이 책은 나중에 완간되면 사야겠다 싶었는데, 일단 맛뵈기로 보는게 좋겠다. 또 거기다가 리더스 가이드에 리뷰 올린 마일리지로 카프카의 <변신> 일러스트판을 신청했다.. 이 책 다읽고 또 리뷰 왕창 올려서 <사기열전> 혹은 <돈키호테 2부> 받을 생각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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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걸 기록한지 어연 1년이다.. 그사이 어느덧 고1이 되어버렸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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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2-04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이제 고1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님의 독서 목록들은 일반적인 대학생들에게도 흔히 나올 수 없는 책들입니다.

Common 2006-02-06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냥 제가 좋아서 읽는건데요.. 제가 즐길려고 읽는거니까 다른 친구들 게임하고 축구하는 것보다 다를것도 없죠^^;;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아... 오늘은 튀김이나 먹으면서 뒹굴거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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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베이커리>를 6권인가 7권까지 읽었다. <파스텔>은 3권까지.

<따끈따끈 베이커리>는 그특유의 유머감각(화려한 리엑션!)때문에 자꾸 읽게 된다. <파스텔>은 솔직히 뻔한 뭐랄까, 남성들에게 환상을 품게하는 그런 만화지만(-_-), 재미있고 읽는 내내 설레는 감정은 어쩔수 없다. 제길 나도 아직 10대라고 ㅋ

<악마의 정원에서>는, 추잡하지만, 나름대로 비꼬는 맛이 있는 책. 볼만하다.

방금전에 책들이 도착했다. 그래서 냉큼 체스터 브라운의 <너 좋아한 적 없어>를 읽었다. 생각할 거리가 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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