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으로 작성한 '2005, 나만의 명작 리스트' 입니다.
힙합 관련 서적입니다.. 아직 힙합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책을 읽을 겨를도 없지만 자꾸만 눈이 가는 책들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팝콘처럼 톡톡 튀는 유머'와 '등하굣길에 떠드는 친구들과의 수다'만큼 유쾌한 것이 있을까요? 저는 그것들을 무지무지 사랑하고, 웃으면서, 쪼끔 까다로운 삶을 지탱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