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루(春) 2006-06-27  

어머, 벌써??
벌써 해산이 다가오는 거예요? 세월이 빠른 건지, 제가 무딘 건지.. ^^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클리오 2006-06-27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월이 빠른거 맞아요. 저도 어느새 날짜가 이렇게 되었나 싶다니까요... ^^ 여기까지 찾아와 인사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독립만세 2006-06-25  

책검색하다가
님의 서재를 들렀네요 선상님이시군요 몇권 보관함에 넣었으니 꼭 읽어보께요 좋은 서평 부탁합니다. 그럼 이만
 
 
클리오 2006-06-26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서평이라니요, 요즘엔 서평쓰기도 힘든걸요... ^^ 님께서 좋은 책 많이 읽고 이끌어주세요...
 


국경을넘어 2006-05-15  

댓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요즘 몸이 무척 무거울 것 같군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몸조리 잘 하시구요 건강하게 순풍순풍 잘 낳았으면 좋겠네요 ^^* 한달 후면 좀 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물의 기가 충만한 좋은 계절이네요
 
 
 


국경을넘어 2006-05-12  

무균질은 너무 힘들어요
책은 버~~ㄹ써 휙하고 읽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머리도 복잡한데. 아이는 잘 크고 있죠? ^^*
 
 
 


비로그인 2006-01-13  

궁금!
에 그니까... 논문을 쓰고 가시는 거? - 이제야 정황 파악한 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