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06-01-03  

클리오니~~~~임
클리오님에게는 더욱 특별한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가랑 클리오님 모두 건강하신거죠? 지난번 클리오님이 보고싶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도 안받고 삐짐~~~~ 문자 보고 참 반가웠어요~ 청주 떠나기 전에 꼭 얼굴 보여주고 가기~ 번개 한번 하구 가요~~~ 난 오늘부터 한가하니까 클리오님 시간 될때 만납시다~ 연락주세요~ 꼬옥~ 추신. 이번엔 꼭 레스토랑에서 만나기~~~
 
 
클리오 2006-01-04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 저는 문자가 안갔나 했지요... ^^ 저도 여태까지 집에 누워있다가 이제는 이러저러한 일들을 마무리해야될 것 같아 학교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한번 뵙고 가야 될텐데... ^^ 연락드릴께요...
 


비로그인 2006-01-03  

에... 그러니까...
근하신념 :)
 
 
비로그인 2006-01-03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근하신년"이라고 쓸려 그랬는데 오타났시유 ^^
(그러나 써놓고 보니 "신념"도 별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그냥 두기로 했다는... 헤헤)

클리오 2006-01-03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저는 따우님이 쓰시는거라 무조건 '근하신념'도 중요한 뜻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는... ^^ 따로 인사 못드려서 죄송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논문 잘 쓰세요... (헉!! --;)
 


바람돌이 2005-12-31  

클리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뱃속에서 행복하게 있을 행복이도 내년에는 우렁차게 나오겠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내년에 행복이와 함께 더 행복해진 클리오님을 만나고 싶어요. 올해 클리오님을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클리오 2006-01-0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 님. 새해 인사도 따로 못드렸네요. 별로 하는 일도 없이 몸 움직이기 싫어하는 게으름만 늘어서 말이죠. 저도 올해 님을 알게 되서 행복했답니다. 겨울연수 때에 짠~하고 대면하는 것을 꿈꾸고 있었는데 좀더 지나야 볼 수 있으려나 봅니다. 귤 맛있게 지금도 먹고 있구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일만 생기시구요!! ^^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클리오 2006-01-0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따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렇게 인사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새벽별을보며 2005-12-31  

몸은 좀 어떠셔요?
세 식구가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그저 건강하셔야 합니다!
 
 
클리오 2006-01-02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여요, 새벽별 님. 따로 가서 코멘트도 달고 인사도 해야되는데 이놈의 귀찮은 병이 가시질 않아서요.. ^^ 몸은 건강해요. 요즘은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정말 세 식구가 되면서 새롭게 알콩달콩한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 낳을 때까지의 평화-인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