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엔 처음으로 마라도까지 갔는데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어요..하늘과 구름과 바람이 어우러져핸드폰 카메라로도 이런사진이 나오네요.아, 또 가고싶다...
문득 다시 읽고 싶은 책이 있어 찾는데이 책이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다.책꽂이 다섯개를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두겹으로 꽂아둔 책들 사이를 기웃거리다 포기. 내일 도서관에 가서 빌려와야할 듯. 아직 못 읽어본 책들도 얼른 읽고 정리할 책은 정리를 좀 해야겠다.무엇보다.. 책좀 고만 사고.. ㅠㅠ
예전 `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까요`로 이 책을 읽었는데, `진실, 그것을 믿었다`라는 제목으로 개정판이 나왔다. 600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이지만 책장이 빨리 넘어간다. 그만큼 긴박하다.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읽으면서도 마음이 착잡하다. 이러한 용감한 사람들이 있어 그나마 이 세상이 이렇게라도 유지되는구나 싶으면서도, 아직도 음모론이나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한학수pd를 공격해대는 사람들이 있으니, 또 한숨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