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출장길에는 아예 작정하고 책 몇 권을 챙겨왔다.
- 잠의 사생활
- 무진기행
- 자기앞의 생

이 책들의 공통점은..
1) 사놓고 읽지 못했는데,
2) 빨간책방에서 다루었던 책들.

진작에 읽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마치 빨간책방 때문에 읽는것 같잖아! 내가 알아서 샀던 책이라고! ...라고 하면서도 실은 빨책때문에 `우선` 읽는 것은 맞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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