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커피에서
사순절이래로 끊었던
커피를 휴가를 기념하여
한모금했다.
넌 역시 악마의 유혹~

그리고 밤산책..
희고 큰 개를 끌고 다니는
친구 덕에 시선을 받으시ㅠ

글고 오두막..을 봤다
지금은 아르떼 틀어놓고
약속 기다리는 아름다운 휴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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