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지
이 부분에서 진심 울컥했다
주인공 소녀가 우주라는 👦갹송에게
고백을 받는 부분인데
사랑이란건 이토록 간질간질하다
ㅡ곰발님 표현 빌립니다용


김중미,「모두깜언」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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