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잠이 아니 오는 나머지

김대진,머라이 페라이어,
정경화의 바흐 전곡,안드라스 쉬프,
백건우,백건우,백건우로

예당과 엘지아트를
돌아다니고 있는
한 여름 밤이다

바흐와
바흐,
그리고 바흐니까

얼른
가을이
오면 좋겠다.

한 없이
가 을씨녁 스럽고
가을스러울 수 있도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