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 읍내에서
일인분에 이만 칠천원짜리
소갈빗살을 먹었다.

좋은 카페에도 가고
장소를 옮겨 차 마시고
수다를 떠니

이런 때도 있구나.했다.
집무실 서재에서 데려온 책은
한비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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