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완전한 성실로 채우는 사람들, 하찮은 일들을 정성껏 해내는 사람들, 사람들과 말하기보다는 하느님과 말하기를 더 즐기는 사람들_김점선의 글 가운데서. - cl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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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사랑하는 ｀이안이 풍월당에 왔는데 같이 갈래?｀하던 ...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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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is l 2016-01-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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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안이 풍월당에 왔는데 같이 갈래?｀하던 친구의 제안을 거절했던 이십대로 되돌아가서
수업을 째고 이안을 눈 안에,귀 안에넣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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