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수업 - 다정 선생님의 다정 선생님 수업 시리즈
최정화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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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다정 선생님의 특강수업

■ 쿠킹클래스를 읽어요 ♪



이넷님 블로그를 통해서 감사히 받은 요리책,

<다정선생님의 특강수업>


전국에서 찾아오는 '푸드스페이스 다정'의

요리수업을 책으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1년치 수업을 책으로 엮어두어서, 1년동안 계속 보고

그리고 다음해에 또 보고 '해야할 것 같은' 요리책이에요.

일단, 두깨부터 든든하지요.





첫장을 넘기니, 어머나!!!

다정샘이 메세지를 남겨주신 것 있죠! 어머나!!!!

책마다 일일이 써주셨으리 싶은데, 와.. 이런 영광이 ♡







이 공간이 '푸드스페이스 다정' 공간이군요.

왠지 가 있기만 해도 요리가 즐거워지겠다 싶은 공간.

언젠가 저도 쿠킹클래스에 참여해봐야겠다 의지가 불끈!






현실은 아직 쉽지 않으니..

그러한 저같은 분들에게 다정선생님의 특강수업 요리책으로

시간이 허락치 않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옵니다.

실습을 하지 못해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멋스럽고 맛스러운 레시피들이 가득.

1년동안 수업이라 시기에 맞춰 활용도가 높겠고요.





지금 당장은 11월, 12월 수업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11월은 연말 모임 특강이 있었고 12월은 핑거푸드 특강.






게다가 어쩌면 이렇게 시기 적절히 감사한 레시피가 짠!

얼마전에 유치원 바자회에서 맛간장을 한 병 샀는데,

활용도도 높은 양념이라.. 만들어야겠다 생각했거든요.

딱 기본 양념장으로 레시피가 나옵니다!!






참, 그리고 몽고간장 선물세트도 함께 보내주셨어요.

12월에는 발사믹식초를 보내주네요 ♬

요리에 사용한 기본양념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몽고간장과 함꼐 맛간장을 얼른 만들어야겠다 싶어요.






11월 12월 외에도

2월에는 중식 특강이 자리잡아서,

저도 둘째 아이도 중식을 참 좋아하는데

꼭 따라해봐야지 싶었어요.


양념 소개, 가정식 중국요리의 8대 공식 소개에서 시작해서







그간 대중적으로 만드는 중식 레시피가 아니라

무언가 중식당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도 소개가 되어 있는데

쿠킹클래스 선생님이기에 설명도 또한 많이 친절한 요리책이랍니다.







토핑용 춘권피 만드는 방법도 있군요.

멋스럽게 중식을 만들어볼 수 있겠어요.





11월 연말모임 특강 부분은 특히 눈 반짝!

일상적인 요리가 아니라

대접하는 느낌 가득한 요리의 레시피들.







기본 준비, 요리법은 당연하고

각 레시피에서 팁들이 함께 하고 있으니, 이 또한 그냥 지나면 안될 부분.

꼼꼼히 읽으며 내 곁에 다정 선생님 계시다 생각하며

열심히 따라해야만 할 것 같은 요리책.







쿠킹 클래스 No.1 푸드스페이스 다정 특강 수업.

그대로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주제별 요리, 1년의 쿠킹클래스를 담아준 요리책.

비록 가보지 못했지만, 읽어보며 열심히 따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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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황현산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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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어린왕자

■ 어른과 아이를 위한 동화



문학 평론가 황현산이 옮긴 어린왕자.

12월 어린왕자 영화를 개봉을 앞두고 있기에 더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어린시절 읽었던 어린왕자책은 등장인물과 줄거리만 기억하게 된다면,

어른이 되어 읽게 되는 이 책은 간단한 이야기가 금새 읽히면 안되게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문화평론가 황현산 옮김.

" 이 번역은 때때로 <엄숙하게> 말할 줄 아는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다. "


받아들이기만 하지도

혹은 질문만 하는 아이가 아닌 어린왕자.

그가 번역을 하기를 원서에만 집중해서 담아내기보다

읽는 이들에게 의미하는 느낌을 흡수하기 좋게 담아주었답니다.

분량에 부담이 없는 책이 어찌나 울림을 가져오던지요.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의 어린시절부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또한 보이는 것만 중요하지 않다는 어린시절을 지내왔던 터.

모자 그림이다 하지만 사실 코끼리를 먹고 있는 보아뱀 그림으로 생각했던 그는

어른이 되고..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합니다.

그리하여 고치고 있는 터에 어린왕자를 만나죠.



어린왕자는 양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그려보는데, 어린왕자는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보이는 양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참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쓱 그어 댔는데, 그게 이런 그림이었다.
그러고는 던져주며 말했다.
- 이건 상자야. 네가 갖고 싶어 하는 양은 그 안에 들어 있어

- 내가 원한 건 바로 이거야! 이 양을 먹이려면 풀이 많이 있어야 할까?


이제야 어린왕자는 만족하지요. 그렇지만 양이다! 하고 끝이 아니라,

이어 양을 생각하고 애정을 보입니다.

이렇게 어린왕자를 알게 되지요.
어린왕자는 작은 별에서 왔습니다.
작은 별이라, 바오바브나무가 어마어마하게 자라나면 별은 터져버릴 것만 같죠.
그래서 어린왕자는 규칙처럼 작은싹이 자라서 그것이 바오바브나무인지 확인을 하면
그 즉시 처리해야 했습니다.
분화구를 청소하고, 바오바브나무를 뽑으며 그는 별을 관리했지요.
그러다가 새초롬한 장미꽃을 발견합니다. 어린왕자에게 이렇게 저렇게 관심을 갈구하는 꽃.
어린왕자는 떠나기 전에는 꽃이 왜 그랬던지 몰랐습니다.






지구별에서 어린왕자는 주인공과 이러저러 이야기를 나누며

그나마 떠나지 않고 머무르게 되었죠.

어린왕자는 꽃 이야기를 합니다.

어린왕자는 별에 두고온 장미가 걱정이 되었죠.

양이 꽃을 다 먹어치우면 어쩌지. 가시가 있으니 괜찮을까..

그런데 주인공은 비행기를 고치느라 대충 이야기해버리죠.


- 가시 그까짓 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 거야.

꽃들이 괜히 심술을 부리는 거야.


중요하지 않다고 아무렇게나 이야기해버리니,
어린왕자는 화가납니다.

- 아저씨는 모든 걸 혼동하고 있어.
아저씨는 모든 게 다 뒤죽박죽이야!



어린왕자말이 맞습니다.

수백만의 장미 속에서 한 송이의 장미가 있다는 사실.

지금 내 곁에 없더라도 그 어딘가에 그 장미가 있다는 건 중요한 일이죠.





별을 떠나 지구로 도착하기 전,

어린왕자는 이러저러한 어른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명령만 내리는 왕과 소유에 환장한 사업가부터 

부끄러워서 술을 마시고 그 사실이 부끄러워 또 술을 마시는 어른까지.


어른들은 참 이상했습니다.

그래야해서 그런다 하는 어른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는 중요하지 않아보입니다.







여우는 길들여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어린왕자는 그러진 않았지요.

여우는 길들여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어린왕자는 장미를 생각합니다.
장미에게 시간을 소비하며 길들였지요. 
사실 장미가 원하는대로 해주었지만, 그건 책임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우와 이야기를 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니, 장미를 두고 온 사실이 마음에 걸립니다.
장미는 사랑받고 싶고 속하고 싶었던 것이죠. 강한 척 하지만 그건 강하지 않아서였던 것입니다.



비행기를 고치며 어린왕자와 함께 있던 1년의 시간이 지나고,
어린왕자는 뱀이 꾀는대로의 방법으로 별에 돌아가고자 합니다.
자기 별에 돌아간 것일까요? 어린왕자는 왜 그 방법을 택했을까요.
어릴때 어린왕자 이야기를 만날때는,
그저 명작이고 이런 이야기이다라고만 읽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책임져야 하는 관계가 생겨서인지,
이 책은 여러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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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5 : 날씨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5
김현민 외 지음, 안명환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합과학15번째 주제는 날씨.

한 겨울이 되어가고 있는 시기라 그런지,

아이는 눈이 오는지 아닌지가 가장 관심사에요.

날씨는 특히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보니

아이들이 자연스레 관심을 갖는 과학분야이지만

융합적인 시각이 크게 돋보이는 주제이지 싶네요.






인트로에서도 눈에 관한 이야기가 특히 관심이 갑니다.

은세계를 만드는 눈, 소복소복 폭신한 눈에 대해서도 

8가지 이야기 속에 들어 있어서 기대를 하며 책장을 넘깁니다 :D







비, 바람, 태풍, 무더위,

눈, 구름, 계절, 날씨와 우리 생활

이렇게 8가지 스토리로 구성된 

초등과학 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의 '날씨'!!






바람에 대해서 동생이 물어보면

공기의 흐름이니라.. 하고 답해주는 첫째아이.

미스터리 어드벤쳐에서 회장님의 미션에 따라

열기구를 타고 하늘여행을 하는 장면에

'상승기류' 용어가 나오는데...

이건 처음 본 모양이더라구요.

공기가 가열되어 가벼워지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데,

이를 상승기류라고 한다고 저한테 굳이 설명을 해주네요.







'바람'의 이름이 다양하다는 것을..

그렇다더라- 하고만 알았는데,

과학이 사회교과와 융합되어 알아야만 하는 지식이 아닐까 싶어요.

고요, 실바람, 남실바람, ..... 이렇게 계급따라 이름이 정해져있는데

12계급으로 싹쓸바람까지 단계가 나뉘어있군요.

푄, 몬순 등의 현상도 또한 바람과 관련이 되는 자연현상으로

사회교과와 관련되면서 과학이랑 또한 관련이 되지요.






<마법의 엘리베이터>에서 '눈' 스토리를 다루는데

12월이 되고 눈이 한번 제대로 오고나서인지

이 스토리는 더더욱이 눈이 가는군요.


눈이 오면 폭신하고 고요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런데 실제로 눈이 오면, 눈이 소리를 흡수해서 잘 안들린다는 사실!!






다양한모양의 눈 결정들이 바닥에 쌓여서

사이사이에 틈새가 생기고,

그 틈새가 소리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과학적으로 원래 조용하게 만드는군요!

느낌만 그런 줄 알았는데 말이죠.






눈이 육각형 결정체 모양이라는 건,

아이가 얼마전에 학교에서도 배웠다더라구요.

그런데 어떻게 육각형 결정체가 되는지!???

그 사실은 모르고 지나쳤는데, 스토리버스 덕분에 알게 되네요.

교과서 연계 융합과학 학습만화로 알기 시작한 스토리버스.

1권에서 15권까지 읽어가면서

아이가 그간 지나쳐오던 사실들을 더 많이 알게 되고

융합적 시각으로 궁금증이 채워가니

유식해지는 흥미가득한 초등과학학습만화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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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 : 바다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
김홍선 외 지음, 김웅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8가지 스토리로 학교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번은 <바다>에요.
지구의 일부로 읽어보게 되곤 했지만,
'바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읽어보는 초등과학책은 처음이지 싶네요.
바다라는 공간이 참 중요한 곳인데, 이제야 진중히 만나봅니다.





입바람으로 표면에 물결이 생기듯!
파도도 바람의 영향으로 생긴다는 것.

유치원 동생이 파도는 왜 생기는거야? 하고 물으니
초등 첫째아이가 바람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하고 답해주는데
저는 곁에서 달의 인력때문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 뭐에요.





달의 인력 영향은 '밀물과 썰물'에 끼치는 것.
밀물 썰물 생각하면서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다행히 스토리버스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어 천만 다행이었어요
'-' 부끄...






다시 미스터펭돌 팀의 이야기-
바람이 계속 불면 파도는 점점 더 커지고 속도도 빨라지는데
파도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파도의 가장 높은 부분은 '마루'라고 하고
가장 낮은 부분은 '골'이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파도의 꼭대기에 바람이 부딯히면 거품이 생긴다는 사실.





학습정보에서 해안지형의 모습을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바다 근처의 육지에서는 파도의 힘으로 침식된 다양한 지형을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곧이라는 바다로 돌출해있는 육지 부분도 있고,
해식대지, 해식애 등 바다 근처 육지에서만의 특이한 지형이 발달해있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바다>편의 8번째 이야기는 '해적'이랍니다.
꼬마영웅 슈퍼보이에 대적하겠다며, 해적집단을 만들겠다는 악당 대장.
연령은 초등학생으로 제한했는데, 가장 말썽꾸러기일것이라는 생각이었지요.
인터뷰에 온 아이들, 해적에 대해 아는 내용이 참 많아요!

해적 인물, 배의 역사 등등..
바다 위 해적에 관해 똑똑히 많이 알고 있네요.





해적들도 나름의 엄격한 규칙이 있고,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도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 등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으로 여러 관점 이야기를 살펴보게 되었네요.
해적의 시대는 증기선의 발명으로 점차 저물고 있으나,
아직 소말리아 해적이 말썽을 피우고 있다는 내용까지-
융합과학 만의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관점을 배워보게 되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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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인형 코디북 아이스 스케이팅 스티커 인형 코디북 시리즈
스텔라 배곳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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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스티커 인형 코디북 아이스 스케이팅 ♪


제 세대에는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았더라면..

우리 아이는 스터키 인형 코디북을 즐기게 되는군요.

겨울에 알맞게 함께 하게 되는

스티커 인형 놀이책 - 아이스 스케이팅♪







장면 장면이 이어진 구조였더라구요.

보통 맘에 드는 페이지부터 하기 마련인데,

어스본코리아 스티커 인형 코디북.

차례를 주욱 보니, 스토리 있는 스티커북이었던!




스티커북으로 들어가기 전,

주인공 세 명의 소개부터 들어가네요.

운동을 꽤 잘하는 나탈리.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엘리.

스케이팅 대회에 나가는 걸 즐기는 제스.






그리고 스케이팅 용어도 슬쩍 알려주니

단순한 스티커북이기만 하진 않아요. 읽는 재미+유익함 함께죠.

스핀이라는 전문용어도 슬쩍 알게되네요.







250개의 스티커를 포함하는 인형코디북!

우선 어떤 스티커가 있나 둘러보기부터하는 그녀 ♪

6세가 되면서는 스티커북도 워낙 금새 하게 되다보니

너무 얇은 스티커북을 만나면 너무 아쉽다 하던 그녀는

색감 고운 두깨도 만족스러운 어스본코리아 코디북 보니

곁에 누가 다녀도 초집중,

<난 언능 이 책에 달려들테다> 모드 ♪








포즈에 따라 붙여야 하는 스티커들이 정해져있어서

모양을 꼭 안맞추면.... 안타까워지는 결과가 되곤해요.

꼼꼼함이 필요한 페이지.






가끔 자기만의 패션쇼를 하는 그녀는,

스케이팅 의상 맞춤 페이지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선택하곤 했네요






이렇게 저렇게 맞추는데

사실 이날 아이가 그리 컨디션이 좋지 않았건만






세 아이들이 모두 포즈가 같아서

맘대로 붙일 수 있는 구조이지만

나름 신발 색에 맞춰서 붙여줬네요 :D


아직은 제가 옷을 골라주지만,

곧 자기 나름의 패션센스를 발휘할 때가 오겠지 싶은데

서로 안맞는 색은 고르지 않겠구나.... 내심 기대를 해봅니다 ♡







어스본코리아 스티커 인형 코디북!

아이스 스케이팅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스티커북의 뒤쪽은 어떻게 코디해주려나 궁금해지네요.


스티커 인형 코디북에 색깔 계열이

저도 좋아하는 색감들이 가득이라

아이가 자는 사이.....

제가 하고 싶어지는 예쁜 유아 놀이책!


겨울 스포츠인 아이스 스케이팅을 상상속으로 그려보며

아이가 폭 빠지게 되는 인형 코디북.

어스본 코리아 스티커 인형 코디북,

아이스 스케이팅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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