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 특명!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어라!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설민석.스토리박스 지음,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 아이휴먼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에 인터넷서점에서 

설민석 한국사 어린이 원정대 1기 모집이 있었어요.

지금은 출간한 '설민석 한국사 대모험 1권'

출간 전에 샘플책으로 만나볼 기회였다죠 :D



티비 강연으로 덕분에 한국사를 더 알아야 하는

사명감이 장착(?)되고 있으니~~

그 열정이 아이들에게도 또한 전해지는

어린이 한국사 책 기대 가득인거죠!!


1권은 특명!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어라!








설샘과 한국사 대모험 제대로 즐기기~

1.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대모험 속으로 쏙!

2. 설쌤의 역사톡톡으로 한국사 지식 쑥!

3. 설쌤의 주문을 같이 따라해 보아요

4. 다양한 추가 학습으로 한국사의 깊이를 퐉!

5. 한국사 50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권에서는

단군왕검, 세종대왕, 신사임당, 이순신, 안중근.

인물을 위주로 역사를 보게 되는데요.

관련 교과도 목차 아래로 알려주고 있더랍니다.









1권 제목이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어라' 였죠.

과거에서 온 설샘과 평강공주,

평강공주는 온달을 신랑감으로 택한다 하니...

첫째 둘째는 잘 모르겠는데..

셋째만 보고 후딱 정한 거 있죠.



그래서 역사 천재로 만들어야 하는 특명이!










1화 단군왕검.

<생각해 보아요>를 통해

어떠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확인하고요.

어떡하죠... 저도 단군왕검이 이름인 줄...





온달만 한국사여행을 갈 게 아니라,

저도 가야하는 고조선의 역사여행!!

역사의 문을 여는 주문을 외우는 설샘따라,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저도 함께 대모험에 슈슈슈슉~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왕검에 대한 신화,

하늘의 신 환인에게 환웅이라는 아들이 있어,

환웅은 바람, 구름, 비를 주관하는 신과 함께...

이러이러 신화를 들으며 

마늘과 쑥을 먹으며 사람이 되는 곰을 보며

인고와 끈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요.







신화의 내용체크만 끝나는 게 아니라,

<설썜의 역사 톡톡>을 통해 단군신화의 내용의 해석!

그리고 그 역사톡톡으로 내용의 깊이만이 아니라,

우리 민족에게 있어 단군신화의 의의...

일제 식민지 시절, 민족을 단합하게 하는 중심이 되준

귀한 신화라는 사실도 마음에 새겨봅니다.







한편, 위만이라는 사람이 중국 쪽의 혼란을 피해

고조선에 들어오는데, 중국문헌에는 연나라 사람이라지만

상투를 틀고 조선 옷을 입었으며 국호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근거를 통해 우리 학자들은 조선출신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온달과 평강, 그리고 설쌤과 함께 본문 후~

'설쌤의 한국사 톡톡'이나 '온달이와 함께 주문을 배워보자'로

기억해야 하는 깊고넓은 한국사 지식을 더 담아본답니다.








또한 평강이와 함께 떠나는 현장학습으로

우리 역사속 유물, 유적지에 대해 더 알아보게 되고,

또한 평강이의 질문과 함께 지식도 더 챙겨보지요~








게다가 설쌤의 로빈이도 한 역할 하네요!

로빈이를 따라가는 역사 타임머신으로

시간순으로 굵직한 일들을 엮어서

정리해보는 기회도 있어요~








나름 조선역사는 더 많이 봤다 싶건만

설민석 한국사 대모험 샘플책에서

더 채워보는 역사상식!!



태종이 물러나서 상왕으로 세종을 서포트해주며

군사권력은 태종이 잡고 있었다 하는데,

삼국시대 이후 우리나라 해안을 3천번이나 약탈한

왜구의 본거지 대마도를 친 업적은 태종의 결단이었다네요.







또한 업그레이드된 지식을 아이 책으로 만났어요.

한글을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만들었다고만 알았는데

최근에는 단독 창제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해요.


그 증거로는 조선왕조실록에도 직접 만들었다 하고

반포하겠다는 결정 후에야 반대 상소가 쏟아졌다는 점.

세종대왕님 정말 슈퍼스타 맞으십니다!

큰 뜻 뿐 아니라, 단독 창제라 와우!







한국사의 감동과 교훈, 한껏 느끼고~

그리고 1화에서 10문제, 2화에서 10문제..

본 책에서는 50문제를 풀어보며 정리해볼 수 있어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렇게 마무리 하는 구조네요~!



단군왕검과 세종대왕만 만나볼 수 있었던 샘플책,

그 두 화의 내용에서도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 쑥쑥~!

본 책에서는 또 얼매나 감동이련지!! 기대, 가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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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수학 문장제 6 - 초등 6학년, 전면 개정판 기적의 수학 문장제
김은영 지음 / 길벗스쿨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식도 풀이도 술술 써지는

서술형 + 문장제 문제의 길잡이

기적의 수학 문장제 6 


이런 문제집, 제 취향입니다!

바로... 논리적으로 단계를 밟아 푸니,

1) 문의내역 파악

2) 조건 파악

3) 식세워서 풀기


초등수학 문제집으로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

사실 첫째아이는 기적의 수학문장제 2권부터

꾸준히 계속 해왔더랍니다.

꾸준히 앞으로 한 걸음씩이어 지금은 6권.



제가 어릴떄부터 문제집 선택을 스스로 했었어서

그 기준이 있다보니, 아이에게 안기는 문제집도 또한

제 나름의 기준이 있고,

수학이란 모름지기 논리 + 꼼꼼함 + 노력을 필요로하니

학년과 상관없이 한걸음씩을 걸어보는 수학문제집,

많이 사랑하네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 제시하는 4단계 문제 해결법


1) 문제를 읽으며 그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파악'

2) 파악한 정보를 활용하여 '문제 해결 계획 세우기'

3) 문제 해결 과정을 '절차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기술'

4) 구한 답을 '검토하기'








스스로 만드는 공부 계획표 (이건 개인 선택이지 싶고요)

STEP 1. 개념 확인하기

STEP 2. 대표 문장제 익히기

STEP 3. 문장제 서술형 평가



제가 생각하는 초등수학은,

수학 공부하는 논리를 연습해보는 시간과 더불어

기본적인개념을 알아채고, 활용해보는 시간이리..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 레벨업 할 텐데

초등 수학은 그 첫 단추인게죠.










<기적의 수학 문장제 6>에서는

총 12단원을 다루게 됩니다.

6권 후에는 이제 중학수학이니,

어찌보면 고차원이기도 하지만

수학의 장점은 '답이 있다'임을 강조하며

그 개념을 잡고 연습해봅니다.




<<스스로 만드는 공부 계획표>>가 있어,

계획 세우기 좋아하는 아이는 이를 활용하리 싶네요.

문제로 바로 달려드는 아이에게

이거도 챙기자~~ 외쳐봤습니다.

아이의 공부 시간 패턴을 파악할 수 있기에 말이죠.









첫 단계, 개념 확인하기 

개념확인이니만큼, 옆으로 개념설명도 함께해요.

제 생각에 개념서라기보다

개념서 다음, 기본+응용서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학년이 되면 필히 개념서와 응용서가 함께 해야겠더라구요.

수학이 개념 하나로 되는 과목이 아니고

개념을 두고 적어도 한 번은 연습을 해야 하니,

초등 고학년이 되거든 개념을 파악, 단계별 정리가 되는

이런 문제집이 이해된 개념을 두번째로 이용할 단계로 좋겠어요.









초등 저학년때는, 아이가 제대로 채점할까?

그 고민에 부모님이 하신다면....

고학년이 되면, 아이의 부족한 성향을 알아차려야해서

그래서 부모님이 들여다보면 좋지 싶어요.

물론 사교육 기관이 대신하신다면 필요없겠지만

집에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람녀 말이죠.



즤 아이의 약점 중 첫번째,

'계산 중간에 약분을 안한다'

라는 저의 진단.










개념확인하기 다음은 대표 문장제 익히기

2일차, 3일차, 4일차가 해당되는데

각각의 소주제는 또 다른 목표더라구요.


<대표 문장제 익히기>를 통해서

주어진 문제에 조건을 파악하여

풀이를 어떻게 하는지를 '단계적+논리적'으로 연습.









그리고 2일차, 3일차, 4일차에는

문장제 실력 쌓기를 통해

도움 없이 스스로 단계적 풀이로 

답을 찾는 연습을 해봅니다.







아이의 풀이를 보면서

'깔끔하게 풀이 정리'가 부족함도 알았습니다.

초등남아들의 공통적 고민이지 싶네요.

(대부분의 공통적 고민이라 해야하나요...)

깔끔치 못한 정리+글씨로

채점자가 알아챌 수 있게 정리하기를 넘어

스스로도 글씨를 못알아보니....
풀면서도 스스로 못알아보고 문제가 생깁디다.


중학교 가면 얄짤없으리 싶으니,
초등에서 준비해두자 싶습디다.











아직 겨울 방학이라,

필요개념을 정리해가며 풀어가야 하니,

단순히 수식을 외우기보다,



그래서, 

왜 사다리꼴의 넓이는 (밑변 + 윗변)x 높이 x2/1인가?

아이랑 함께 생각해봤다죠.

저는 직각 사다리꼴을 두고 처음 이야기를 했고

아이는 일반 사다리꼴을 두고 삼각형으로 쪼개 생각하기를

먼저 이야기하더라구요.

<기적의 수학문장제>를 활용하면서는

기본서라기보다는 응용서이다보니,

개념을 잘 정리했는지를 아이에게 질문해보면 좋으리 싶어요.










각 단원당, 5일차까지가 마무리입니다.

5일차는 '문장제 서술형 평가'로

그간의 연습한 단계를 바탕으로

스스로 식을 세워보고 풀이, 답으로 이어져야 하지요.







5일차 풀이를 보니,

오답노트를 필히 준비해야겠더라구요~

시험 문제가 아니라

개념을 두고 문제를 풀이한다는

연습의 시간이니만큼,

다시 풀어보며 정리해야겠다 싶었더라죠.











5일차 문제는 직접적인 가이드가 아니라

채점기준을 공개하면서 초등수학에서 단계적 풀이를 도와줍니다.

칸이 부족하다면, 공책을 활용해서라도

조건을 파악하여 단계적 풀이를 연습하면 도움이 크리 싶어요.

연습하다보면 더 정리되고 깔끔히 풀이 답안도 가능해지리요~



수학이라는 과목!

외부인력을 활용 대신, 스스로 공부를 택하신다면

기적의 수학문장제를 통해 정리해보면 큰 도움 보리~

싶었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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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물찾기 : 로마 제국 2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10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 세계사 보물찾기 로마제국편 vol 2

초등사회 학습만화로 알다.. 그래서였군요!



초등사회 학습만화, 세계사 보물찾기 로마제국 편

그 두번째 이야기... 저도 많이 배웠더랍니다.

사실 로마역사를 아주 대~충 알지만

대체 어째서? 하는 생각도 들곤 한 의문..

드디어 알게 되었다 하는, 저도 감동한 책 ㅋㅋ









파리스는 마크에게 '카이사르의 왕관'을 뺏기고...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보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니요?"

남작부인이 마치 카이사르를 좋아한 마냥 했지만..

사실은 좋아하지 않았다 하는.


"이제 곧 평화가 찾아올 거에요.

팍스 로마나처럼 말이죠."


옥타비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일인자가 되고서

약 200년동안 로마는 평화를 누렸으니..

대외적으로 전쟁을 끝내고

치안과 식량 문제도 정비,

중요한 건축물을 세워,

원로원로부터 '존엄한 사람'이라는

'아우구스투스' 칭호를 받은 사람.

덕분에 로마에는 평화로운 시기가 돌아오죠.








남작부인과 파리스와 함께,

로마의 정치 체제를 보며....

이러한 관계가 과연 남의 나라 고대 역사이기만 하련지~

역시 역사는.. 어느나라의 역사도 배울 점이 많습디다.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는 유능했지만,

그 뒤를 이은 황제 중에는 무능하고 악명높은 이들이 있어

제정 국가에서는 권력집중일 경우, 통치자가 문제면

온국민이 고생인 사태가 일어나지요.

반면, 공화정 체제에서는 

틈만 나면 권력을 잡고자 다투게 되면

그 또한 국정은 저멀리 가기도 하는 문제점이 있고요.



초등사회 세계사, 로마제국편을 보며 교훈을 담기를

결국 완벽한 최고의 시스템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싶습니다.








로마제국은 네르바부터 트라비아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파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까지

다섯 명의 황제들이 다스리던 '오현제 시대'는

로마 제국 최고의 전성기였다 해요.


최대 영토를 정복하고

내전이 없었으며

번영과 평화를 누렸다 합니다.

지중해와 흑해를 두고

이렇게 넓게라니.. 대단하죠?








파리스가 유력한 후계자 후보리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예비수녀가 있었으니..

그녀는 남작부인의 조카였더랍니다!!


갑작스레 로마에 왔으니,

둘이 로마를 구경하게 되고...

아무래도 예비수녀이니만큼

크리스트교와 관련된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콜로세움을 보고 네로 황제의

잔악한 순교자 처형들 이야기를하니..


여기는 네로황제 후에 생겨났으며...

파리스의 로마제국 유물에 관한 역사를

눈을 번뜩이며 알려줍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갔어도

로마를 못가서 너무너무 아쉬운 1인.

세계사 보물찾기 로마제국편 덕분에

책으로 여행 간 기분이네요~








루치아의 속셈이 대체 무엇인가!!?

둘은 허심탄회하게 속을 보여주는데..

그러면서 둘이 하는 이야기에 저도 솔깃!


분명 로마는 크리스트교를 박해했는데

어찌하여 이 종교가 중심교가 되었을꼬!?

바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네 개 지역으로 분열된

로마제국의 혼란을 수습하며 하나로 통일, 

황제에 오르며... 313년 밀라노 칙령을 내리게 되었다고.








워낙 다양한 신을 믿던 로마였지만,

유대인들이 메시아 등장을 예수로 믿으며,

크리스트교는 박해하더라도 세가 늘어나니

많은 이들이 믿는 유일신을 국교로 정하게 되었다 하는



여행가서도 정말 궁금했는데

초등사회 학습만화 덕분에 알게됩니다!








로마 투어 중에 만난 쟝이 느무 시끄려워

잠 못들게 되었던 파리스..

그리고 또한 잠이 안와서 루치아도!


저택에 보물이 있데~ 하며 설레하다가

힌트를 발견한 그들!!








힌트를 따라 보물찾기가 시작되었는데...

그 찾는 과정에서 로마 역사를 계속해서 배워봅니다.

거대한 영토를 한 사람이 다스리는데 한계가 있다 생각,

테오도시우스 황제는 395년

죽기 직전 로마 제국을 둘로 나누어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어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뉘게 되는데...

동로마 제국은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하여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절에는

로마 제국의 옛영토를 회복하며 

동로마보다도 약 천년간 더 존속했다 하네요.





이렇게 저렇게

밤 중 보물찾기가 진행되었는데








8장, 파리스의 결심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두둥!!! 무슨 결심일까요?

초등사회 <세계사 보물찾기> 뿐 아니라,

다른 보물찾기 시리즈에서도 파리스가 나오는데

그 연결고리가 되는 듯한 책이기도 하더라구요~!



로마제국의 역사,

파리스의 보물찾기 덕분에 많이 배우게 되네요.

더불어 이번 책은 '결심'에 좀 더 놀라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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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 패턴 익히기 3 : 일반동사 패턴 (2) - 읽기가 수월해지고 쓰기가 만만해지는 초등영어 핵심 패턴 200 기적의 영어 패턴 익히기 3
E&F Contents 엮음 / 길벗스쿨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곧 초등1학년되는 그녀와 함께

읽기가 수월해지고 쓰기가 만만해지는

초등영어 핵심 패턴 200 !!

<기적의 영어패턴 익히기>로 연습 중이랍니다.


곧초등 그녀는,

영어책은 간간히 읽어봤고

영어DVD는 정말 많이봤고

파닉스 교재들도 느슨하게 해봤고

외부의 힘을 빌리는 것은

거의 회화위주의 수업들 조금.

그렇다보니 홈스쿨이 대부분인 경우,

초등부터는 잡아주면 좋겠다 싶어요.

게다가 그녀는 원체 말하기를 좋아하니

패턴에 따른 연습은 그야말로 딱맞춤 영어교재♪









기적의 영어 패턴 익히기>는

1. 영어동화책이나 영어교과서에서 뽑은 핵심패턴 200

2. 개념은 간단히 정리하고, 연습을 풍부하게

3. 일상에서 흔히 쓰는 실용 예문 사용

4. 엄마표로 학습하기 최적화!


책을 휘릭~ 둘러보면

책 전체에 난이도는 비슷한 듯 싶어요.

문장에서 쓰이는 패턴을 연습하기도

연습하는 구조가 비슷하다 싶었더랍니다.







Weekly Study Plan이 있어서

계획세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좋아할듯요.


한 주당 6일 공부하겠다 하는 계획입니다.

패턴 두 가지 + Check-up의 구조인터라,

하루에 6쪽씩 공부하는 시스템이고요.







매 주의 첫 시작 페이지에는

Guidelines로 쓰이는 문법 설명이 서머리로 나오고,

설명이 간단하게 나옵니다.









6쪽의 공부량이라고 하지만,

한 패턴당 한 페이지는 CD를 들으며 

패턴이 쓰인 문장을 연습하는 구조이고요.

그림이 영화동화에서 쓰임새 있었음을 딱 보여주죠.

패턴을 이용하는 영어 교재, 그림을 보면서

이럴 경우, 이렇게 쓴단다! 알려주는 듯요.





패턴 쓰임새가 어떠한지

오디오 CD를 듣고 웅얼웅얼 하는 그녀.

기적의 영어패턴 익히기는 

예문을 입에 붙여보는 습관이 효과적이다 싶더라구요.










생활영어 회화교재 같다 싶기도 했어요.

기본패턴으로 익숙하게 웅얼웅얼~

그리고는 응용 패턴으로 자리를 바꿔 웅얼웅얼~








Words & Phrases가 있으니, 단어들도 챙겨봅니다!

꼭! 준비하라고 하는 이유는,

이렇게 패턴 설명쪽에 있는 단어가...







Step1 / Step2 에서 쓰이게 되거든요.

영작하고 큰 소리로 따라하는 연습,

그 안에 들어가는 표현이 바로 Words&phrases에서 온답니다.


책 앞 표지에서,

읽기/쓰기/말하기의 기본 재료가 되는..

라고 하더니, 영작하고 + 큰 소리로 따라하기를 강조.

초등영어 기본 체력을 키우네요.








Check-up에서는 영작을 염두해두면서

물론, CD도 함께 들으며 연습하는데요.

처음문제는 알맞는 표현을 골라내며 시작해보고







구문을 골라서 순서 배열로 문장만들기로,

그리고 상황에 어떤 문장을 만들지,

보기를 보면서 영작하기를 잘 학습되었나 보게 됩니다.



곧초등 그녀는...

덜렁대는 성격이 드러나게도,

힌트가 무진장 있어도 틀리기도 했네요.

꾸준히 책을 꼭 마치자며 다짐을 더하게 됩니다.






한 주가 끝나거든, Weekly Review가 있습니다.

디자인을 보니 아이가 흥미롭게 달려들겠다 싶네요.

패턴 연습을 많이 반복하는,

특징으로 '풍부한 연습'이라더니,

훑어만 봐도 적당히 풍부하여 흡족하다 싶었습니다.





유아영어까지는 영작을 그리 신경써 오진 않았지만

이제 연필 잡을 나이인 초등영어 단계로 오니만큼,


읽기와 듣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더불어 말하기도 되는데

쓰기를 어려워하는 그녀인터라...

간단한 문법 설명과 함께 이해하고,

웅얼웅얼 입으로 연습하고

더불어 문장짓기를 풍부히 연습하기에

딱이다 싶은 좋은 교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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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바바라 오코너 지음, 이은선 옮김 / 놀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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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학부모재단 선정 도서 분야 금상,

2016 전미 서점 협회 선정 최우수 도서,

어린이 도서관 협회 선정 도서



청소년 소설, 위시 Wish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이 보아도 마음 훈훈한

따뜻한 책이랍니다.







"친척이랑 사는 게 차라리 나을 거야.

거스하고 버서가 네 친척이잖니."

"어떻게 친척인데요?"


찰리라고 불리고픈 소녀, '샬러메인 리스'

그녀는 가족을 떠나 친척네에서 지내게 되지요.

버서는 이모였습니다.

그런데 대체 왜 한 번도 뵙지 못한거죠?

언니 재키는 친구인 캐럴 리와 지내게 되었고,

'쌈닭' 아빠는 교도소에..

엄마는 집에서 정신을 추수리기로 했어요.


아빠와 엄마는 항상 소리를 지르며 싸우고

찰리는 언니 재키와 함께 덜덜 떨며 살았죠.

그러다 쌈닭이 교도소에 가고보니..

그렇잖아도 모든 걸 내버려둔 엄마에 의지할 수 없고,

그리하여 가족 해체가 일어납니다.








버서와 거스와 콜비에 함께 살게 된 찰리,

학교에서 위아래로 절뚝거리는 하워드를 만납니다.

하워드는 걷는데 불편이 있기는 했지만

공부도 잘하고 행실도 바른 모범생이었어요.

선생님은 처음 온 찰리에게 학교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하워드를 '책가방 짝궁'으로 입명했지요.


젠장! 11시 11분을 놓쳤네.

찰리는 한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11시 11분, 위시본 등등...

온갖 특별한 경우에 소원을 빌었어요.

딱 한 가지 소원, 그런데 아직 이뤄지지 않았죠.


흥미롭게 다가오는 청소년 소설,

그간 덮여 있던 찰리의 순수한 마음이 피어남을

천천히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녀의 소원은 이야기 후반으로 가며 알아볼수 있는데

싸움을 좋아한다 하던 소녀일지라도,

분명 순수함은 간직하고 있었기에 더 마음이 짠해지기도합니다.









"롤리로 돌아갈 거야."

"언제?"

"엄마가 정신을 추스르면."


물론 이것이 소원은 아니고요.

소원은 이뤄지기 전에 발설하면 안되기에

찰리는 꼭꼭 마음에 담아봅니다.



콜비에 있는 동안,

찰리는 그렇게도 롤리에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있는 동안은 그 시간이 있었기에

찰리는 콜리를 서서히 인정하게 되지요.

처음 콜리에 왔을 때, 촌닭들이 살고

추레한 집들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쌈닭에게서 물려받은 기질에 불끈 싸움도 걸고요.



하워드는 그녀의 곁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찰리가 떠돌이 개, 그것도 쌈닭같은 개를 발견하고

저 개를 나의 개로 만들겠다는 소망을 담았을 때,

거스와 버서도, 하워드도 모두 그녀와 함께 해주죠.

찰리는 평생을 그래본 적이 없었건만 '품'이 생겼습니다.

울퉁불퉁하던 성격이 툭 튀어나와서 상처를 주더라도..

그들은 기다려주죠.


이모인 버서는 잘못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느냐에 따라 평가하게 되어 있다며

삶의 교훈을 주기도 하고,

하워드는 찰리가 화가 불끈 나거든 '파인애플'을 외치며

진정해보자고 어찌보면 황당한 방법도 제시해주지요.



그렇게 가고 싶던 롤리,

하지만 막상 롤리에 갈 기회가 생겼을 때

그리고 결말이 정해지며,

그녀는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짐을 봅니다.

좌충우돌 부딫히고, 깨지고, 하지만 사랑으로 충만해진 환경.

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며 마무리되는 청소년 소설.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되는 예쁜 책, <위시 Wish>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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