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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ㅣ 돌고 도는 세상 3
고여주 지음, 민병권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6년 12월
평점 :

많이 배울 수 있는 돌고도는세상 3번째 책.
초등과학도서 중 '에너지'에 대해 이러저러요러
에너지 종류, 어떻게 생기는지, 환경 등등
힘찬이와 에너지의 히어로와 함께 여러 지식을 배워요.
게임하느라 늦게 자고 일어난 힘찬이,
밥도 제대로 못먹고 와서는 꾸벅꾸벅 조는데...
누군가 꿀밤을 떄렸어요.
짝꿍이 그랬나? 아닌데요...
일과 에너지가 뭐예요?
이런 질문, 사실 저도 잘 설명을 못해줘서,
이번 기회에 정리해보네요. 초등과학도서로 넘 고마운.
과학의 입장에서 정리해봅니다.
✔ 일이란? 물체에 힘을 미쳐 물체가 힘의 방향으로 일정한 거리만큼 움직이는 것
✔ 에너지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에너지의 종류는 소리, 빛, 운동, 열, 위치, 전기 등이 있죠.
또한 일과 에너지의 양은 줄(J)이라는 단위로 나타납니다.
일과 열에너지의 관계를 직접 측정하여 법칙을 발견한
영국의 과학자 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지요.
에너지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에너지는 바로 태양에서 왔답니다. 태양은 지구에 사는 생물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보내주는 근원이지요.
지구 내에서는 빛이 금새 눈치채지지만
초등과학도서를 통해 태양에서 지구로 오는 빛의 속도는 8분 20초가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어느정도 시간차가 있으리 싶었지만, 요래 자세한 숫자를 알게되니 재밌어요.
점심시간, 힘찬이는 먹을 게 거의 없다고 하는데
나물반찬도 있지 말이죠~
"힘찬이가 풀 먹은 소를 내가 먹으면 되겠네!"
그런데 이렇게 웅얼거리는 모습은 친구들 보기엔
혼자 웅얼거리는 모습 같은데 말이죠.
생태계에서 에너지는
햇빛을 이용해 양분을 만드는 식물들은
화학 에너지란 반응을 따라 물질의 성질이 바뀌며 에너지를 만들죠.
그리고 생산자인 식물을 소비자들이 먹으며
열에너지의 형태로 나타나고 대기중에 내보내진답니다.
생태계에는 햇빛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생산자,
그 생산자의 소비자, 그리고 생산자 소비자가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분해자가 존재하고 있지요.
힘찬이가 밥을 먹고 움직이고 공부하게 되는데
에너지는 끊임없이 모습을 바뀌고 있지요.
생명체 뿐 아니라, 전기에너지를 통해 빛이나 소리 에너지로 바뀌는 전자제품들도 있고
롤러코스터는 전기에너지로 위치에너지를 만들고 운동에너지로 변하기도 하고요.
에너지 히어로들과 함꼐 집으로 돌아온 힘찬이.
에너지걱정이 없다 하며, 에어컨 선풍기, 불키고...
히어로들의 눈이 빙글빙글 돕니다.
우리가 쓰는 전기 에너지,
화력 발전, 원자력 발전, 수력 발전 등
여러 발전을 통해 만들어 지고 있지요.
쓰기는 쉽지만 만들기는 시간과 돈 뿐 아니라
발전에 따른 문제점도 지구에 영향을 끼친답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아껴써야 하는 당위성은 물론이고
새로운 에너지원의 발견,개발도 신경써야겠어요.
초등과학도서로서 에너지에 대한 넓은 범위의 지식과
더불어 소중함을 알게 되는 책,
<에너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