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언제나 옳다 - 감정을 다스리는 다섯 가지 마음처방전 아우름 17
김병수 지음 / 샘터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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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었음에도 '감정처리'는 쉽지만은 않습니다.

감정에 관해서도 옳고 그름이 있다라는 판단을 가지고보니,

그리하여 그 '옳음'만을 따르겠다 하는 생각에

누르고 누르다 뻥! 터져버리기도 합니다.


마음을 열고 차분히 바라보면,

벌어지는 상황들이 예상하지 않은 방향이더라도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고

그와 마찬가지로 느껴지는 감정들에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그냥 '그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감정은 원래 어려운 것입니다

이게 대체 무슨 마음인거지? 

상대방에 대해, 타인에 대해 파악이 안되는 뿐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도 이 얽힌 감정은 무엇인지 잘 모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알고 있었지만, 그 감정을 다르게 느껴버리기도 합니다.



진짜 감정을 가짜 감정으로 감추기도 합니다.

강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매달리는 사람은

불안을 느낄 때 화를 냅니다. -p.13


이럴땐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나 자신을 속이고 있을지 모릅니다.

일시적으로는 편할지 모르지만,

가짜 감정 뒤에서 과연, 나는 편할까요?

제대로 보지 못하면, 풀어나가기도 제대로가 아니겠지요.

감정이 어려운 것은, 어떤 요인으로든 숨기려는 시도 때문이기도 합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다섯가지 마음처방전'의 가장 첫단계는

<관찰하기> 입니다.


관찰하기의 자세는 있는 자체로 봐야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눈가리고 못본 체 하지도 말고,

실제로 내려놓지 못했으면서 내려놨다고

나 자신을 대충 합리화시키려하지 말고,

숨기거나 혹은 나를 자책하지 말고,


감정을 느껴봐야겠습니다.

슬플 수도 있고, 화날 수도 있고,

후회가 되기도 하는 부정적감정도

나의 감정이니, 긍정적인 감정과 함께 안아야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처방전, <행동 활성화>

감정은 마음에 관한 이야기라 하더라도,

몸을 움직이고, 생기를 불러일으키는 행동이 도움이 됩니다.

집중할 다른 거리가 생겨나니, 감정에 휩쓸려 들어가지 않게 되겠죠.








마음처방전 세번째는 <환상에서 벗어나기> 입니다.

네번째 <받아들이기> 중 한 조언은 '쓸데없이 감정때문에 힘 빼지 말아요' 가 있습니다.


감정이 나 자신의 일부이고 중요하긴 하지만,

감정이 나의 전체는 아니겠지요.

모든 감정이 아니라, 그 순간의 감정이 나를 모두 지배하게 두면 안되겠어요.

행복해야만 한다는 환상,

나는 예민하다고 하더라 하는 스스로를 판단하고 한계짓기,

세상에 정답이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사람에 관해서는 사실, 정답이 있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모두 다르고, 감정도 여럿이고 느끼는 정도도 여럿이고 말이죠.

'예민하다'라는 것도 누가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고,

또한 '행복해야 한다'는 환상이 부정적인 감정을 몰아내려 애쓰며

쓸데없이 힘을 빼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을 마주하고, 지금의 소중함을 알고자

환상에 매달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마지막 다섯째 처방전, <인생의 가치>

감정을 다스리는 다섯 가지 마음처방전의 이유는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가치있게 꾸리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좁게는 나 자신에게 나를 책임지기 위한 인생,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생의 사명감을 깨달아

사회에 빛이 되고자 <인생의 가치>를 발휘해보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감정'을 소중히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 싶어집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알아차리는, '꺼내는 것'이 중요하듯

꿈도 그러하다 이야기합니다.

나의 감정과 마주하듯, 나의 꿈과 마주하여

가치있는 인생을 꾸리기,

'감정은 언제나 옳다' 명심하며 꿈을 꺼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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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평설 2017.1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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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똑똑한 초등학생월간지,

지학사 독서평설 2017년을 맞아 상큼하게~

상식과 지식을 채워주는 지적인 잡지♪









지학사 초등독서평설은

톡톡, 이슈를 부탁해,

독서,토론,

통합 사회,

통합 과학,

진로,창의 영역으로

교과와도 관련이 있으면서

상식과 지식을 채우다보니

그리하여 이모저모 궁금증 많은 첫째아이,

완전 신나서 몇 번씩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는 <독평, 이슈를 부탁해!>에서

식생활에 관하여 자세히 나오다보니,

간식이나 편식 등 식생활에서 신경써야 하는 문제들,

스스로 읽으면서 깨우치게 되니

평생의 식습관에서 필요한 지식을 미리 쌓아 좋다 싶습니다.

가공식품에서의 식품 첨가물, 구체적으로 어떤 해악이 있는지

아이가 스스로 읽고 깨우치는 시간이었어요.

더불어 뒤로는 건강한 음식들에 관해서도 알려주니

유아때는 부모의 설득이며 액션이 필요했지만

초등학생이 되면서는 스스로 알아차리는 시간이

독서평설 통해 더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초등 독서평설이니만큼,

아이의 눈높이에서 과학이론이 쏙 들어 있는

스토리텔링식 지식.

초등3학년 아이가 읽고 있지만

예비초등 동생도 읽는 재미를 슬쩍 탐색했다죠.



과학, 사회, 국어..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는 부분도 알려주는데,

덕분에 교과에서 필요한 지식을 재밌게 배우네요.








세계사 쪽은 아이가 아직 관심이 없어서

더불어 저도 아직 다양하게 책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민주주의 관련 책들을 최근에 읽게 되니,

그 제도의 역사부터도 궁금해지게 되는데


마침! 시기적절하게도

지학사 독서평설 2017년 1월호에 두둥!

그리스 여행은 다녀오지 못했지만

아테네 민주주의도 알아보게 되고

신들을 위한 공간, 아크로폴리스,

서양견축의 표본 파르테논 신전 등..

호기심의 폭을 넓혀주게 된답니다.









요즘 첫째아이가 드디어 한국사에 관심이 늘어나는데

티비 프로그램으로도 접하고 책으로도 접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중심으로 보게 되다보니

사건을 두고 더 자세히 알아보는 기회도 반가웠어요.


더불어,

아이들에게는 한 사건에 대해서도

균형적인 눈이 있기를,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기를 기대하는데

독서평설을 통해 '태종'에 관한 해석을

이러하고 저러하다 하며 세세히 알려주는데

또한 태종에 대한 배경, 정치적인 구도도 살짝 소개가 되네요.

저희세대에서는 뭔가 암기로 넘어가는 감칠맛 없던 역사를

이렇게 넓고 깊게 보는 기회가 정말 감사했네요.








신문을 꽤 챙겨보는 스타일이라

독서평설을 통해 초등아이가 읽기에

적당한 수준의 시사상식을 알아보니,
그 김에...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알게 되고,

지학사 독서평설에서 특히나 감사한,

<초등독평 더하기+>로 연계해서 이해해보게 되네요.









꼼꼼하게 읽고, 그 내용을 머리에 담아 정리해보기.

독해능력과 토론논술 능력을 키워줄 고마운 책,

초등 독서평설 1월호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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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의 즐거움 단순함의 즐거움
프랜신 제이 지음, 신예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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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단순함의 즐거움

● 쉽게 시작하는 가이드따라 자유로워지기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 '단순한 삶'

비우니 자유로워진다 하는 미니멀라이프는

비웠기에 넉넉해진는 의미, 많이들 알고 계시리 싶습니다.



지난 해 이사를 오면서, 그 직전의 상태는..

우리집은 사람의 집일까 물건의 집일까 

발 디딜틈이 없었기에, 필요한 물건도 찾지 못할 지경.

경험해봤었기에, 이사오고 나서는 그러지 않으리 했죠.

그러나... 또 다시 바닥에서 물건들이 자라기 시작했으니.



✔ 새해결심: 심플라이프를 지켜내리라.












미니멀리스트 가이드, '단순함의 즐거움'은

방법적으로 바로 들어가기 보다,

일단, 미니멀라이프의 장점을 깨닫게 되더랍니다.



물건이, 그 소유가 나를 말하지 않음을,

소유물 지키느라 경험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고 정박하게 됨을,

물건을 두고 과거를 생각하고 미래를 대비하다보면

정작 현재를 제대로 누리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그리하여 '소유하지 않고 즐기는 방법'을 통해

단순함의 즐거움을 누려보자 합니다.

물건을 가져서 행복하기 보다,

사람을 경험하고 기회를 경험하면서

진정한 나를 풍성히 만들수 있으니 말이죠.



저자가 이야기하듯,

매스미디어 사회에서, 왠지 집으로 불러야겠다는 마음에

이것도 저것도 구비해야만 할 것 같은 마음을 접기는 쉽지 않습니다.





넓은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가진 물건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때는 꼭 있어야할 것 같았지만,

생각해보면 겹치는 효용이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없어도 별 불편이 없곤합니다.

가져야한다고 버닝되어 있는 마음을 차분히 돌이켜봐야겠습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소비를 줄여나간다면

우리의 가정은 깨끗하고 평온하며

잡동사니가 없는 공간이 될 것이다!


미니멀라이프가 단지 나에게만 의미있음이 아닌,

지구 전체에서도 중요하다는 사실!

단순히 내 소비? 이 차원이 아니라,

내 손에 오는 물건이 만들어지기까지

지구를 희생시켜왔기에

1차적으로 소비 자체에 대해서도 그러하고,

또한 내가 쓸 일이 없는 물건에 대해서는

누군가에게 필요할 수 있으니, 

필요한 임자를 찾도록 내어주자는 것입니다.


'버릴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쓸 것'이라는 정신으로

미니멀리즘을 실현하여 정돈된 생활을 해봐야겠습니다.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는 10가지 규칙,

STREAMLINE으로 정리해주는데요.

규칙을 따라 정리정돈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알아갑니다.


물건의 목적, 존재의 이유를 알고

분류하고 자리를 찾고 그리고 유지하는 방법을 통해

물건을 추리고, 진정으로 있어야 하는 물건을 가려내는 

정리의 방법을 알았다는 즐거움과 함께,

더불어 다음 파트에서는 각 공간별로

그 공간에 맞는 미니멀라이프 시각을 알려주니,


거실, 침실, 주방, 서재...

모든 공간의 목적을 새로이 알면서

정리된 생활을 목적했지만 덕분에

공간의 참의미를 또한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가장 난감한 물건은

조물조물 만들둔 아이들의 작품이더랍니다.

유치원에서건 집에서건 뭔가를 만들어내면,

어딘가 위에 모아두다가, 바닥으로 흩어져 돌아다니다가

그러다 그나마 정리라고 서랍에 넣게 되는데

그 서랍도 점점 차게 되니, 어디에 뭐가 있는 지도 모르겠고..



그리하여 저자가 추억이 있는 물건들에 대해서는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간직하거나

혹은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두는 방법을 제안하니,

옳다구나! 인터넷사진첩으로 옮겨두었더랍니다.

요즘은 사진이 선명하게들 잘 나오니,

아이들작품 온라인앨범을 만들어, 간직하기로 했네요.








10가지 규칙 STREAMLINE과

각 방에서 분류 및 정리, 수납하기, 관리하기로

성공적으로 집 안을 정리하였다면...


우리 가족의 집에서 단순함의 즐거움을 유지하자면

가족과 함께 미니멀 라이프를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
정리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구성원에 따라 어떻게 대처할지,
자세한 가이드를 넘어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싶어요.









왠지 저자의 사명감이 느껴지는 미니멀리즘 가이드.
책의 초반에서 밝혔듯, 단순히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제이니 말이죠.

'딱' 필요한 만큼의 물건만으로 자유로운 삶을 누리기.
필요한 물건뿐 아니라 잡동사니들을 한 눈에 담자니
그 또한 눈에 뇌에 피곤을 선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왕 정돈된 생활을 누리자 하자면,
심플라이프의 의의와 철학도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며
정리법의 원칙을 알아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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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4-1 (2017년) 초등 우공비 (2017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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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문제집, 언제나 그렇듯
4학년도 우공비와 함께 맞을거에요.

이미지 연상학습,
문제 해결력 강화,
완벽한 서술형 대비.

1학년부터 쭉 해온 초등학습서,
꼼꼼히 짚어주니, 새학년도 든든하리 싶네요.








우공비 국어는 일주일에 4번 공부 스케줄
초등 고학년으로 들어가는터라,
이제는 과목당 어떤 스케줄로 공부할지
계획세우기를 점점 체내화했으면 싶더라구요.








초등우공비는 이미지 연상학습법의 효과.
이미 아는 분은 아시리 싶어요.

초등국어 신학기학습,
진도 비법책에서는
개념잡는 비법 + 교과서 잡는 비법
+ 핵심 잡는 비법 + 단원평가
+ 서술형평가로 마무리,










시험비법책에서는
개념 확인문제 + 단원평가문제
+ 서술형 정복문제 로 구성되어 있지요.


그간 초등우공비 국어와 함꼐 하며
아이네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보면,
시험비법책으로 정리해보며 준비했다죠.







초등국어는 독서가 중요하지 싶어요.
이왕이면 교과서에 실린작품 알면 좋죠.
조금 나온 문단을 보며 흥미를 느낀다면,
관련하여 책 전권을 읽어보는 기회를 잡고자
요래~ 우공비를 참조해볼 수 있겠어요.









학습만화 컷으로 알 수 있는 단원느낌.
공부할 내용을 파악하며, 학습워밍업.










기본서로 함께 하는 책이니만큼,
초등국어에서 알아야 하는 내용을
<개념 잡는 비법>에서 자세히 압니다.

1단계 개념 쏙
2단계 눈에 쏙
3단계 교과서 쏙

쏙쏙 담은 다음에는
'개념 확인하기'로 이해도를 체크.







<교과서 잡는 비법> 교과서 이해를 돕는답니다.
교과서 내용을 보면서, 알아야 하는 핵심을 알죠.
우공비 국어를 통해서, 단순히 교과서를 이해한다를 넘어
어떻게 국어를 공부하는지를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낱말사전을 통하여 어휘력은 당연히 챙기고 있어요.







초등1학년때는 국어활동이 단순히
워크북인 줄 알았는데...
또 한 번 공부하는 분권 느낌이더라구요.
숙제도 국어활동에서 많이 다루기도 하기에,
우공비를 따라 국어활동도 제대로 이해해보기~












<핵심 잡는 비법>으로 배운 내용 정리.
단원평가나 기말시험이 있다면,
이 부분을 보고 시험비법책을 활용하면 좋겠죠.


아이들이 우공비를 통해서
정리하는 비법을 배웠으면 싶기도 해요.
초등4학년이라 이러한 내용도 은근 강조했네요.









단원을 소화했다면,
<단원평가>와 <서술형 평가>로 점검해봅니다.


이 부분은 문제풀이 동영상 QR코드도 제공,
'동영상'표시가 있는 문제는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단원의 마무리는
<낱말 놀이터>로 끝~


초등4학년 국어, 한자도 은근 어렵네요.
단원당 한 단어씩 익혀보게 됩니다.







초등우공비 국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국어 핵심 콕! 개념 콕! 통해서
4학년 국어, 퀴즈풀듯 정리해보게 되고요.










우공비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카카오프렌즈와 함꼐 하는 FUN TIME

우공비국어에서도
즐거운 콘의 생일파티가 들어 있네요.
우공비홈페이지에서는 다른 과목으로 풀어봤는데
다른 곳 10군데 찾기 차근히 임하게 되겠어요.










초등우공비 국어는
본책 + 시험비법책 + 비법풀이책 구성
카카오프렌즈들 넘나 신나보이네요.







우공비 비법풀이책은 단순히 문제해설 뿐아니라
우공비 BOX를 통해서, 슬쩍 또 정리해보니,
눈을 닿는 어느 곳에서든 도움주는 초등국어학습서.

초등4학년 국어, 우공비와 함께 실력쌓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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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 방학 공부법
박소정.서울대 합격생 20인 지음 / 꿈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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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 방학 공부법

● 자녀교육서: 중고등생 공부법을 알다♪


서울대 합격생 20인의 방학 공부 비법!
물론 아이를 서울대를 보내겠다! 하는
엄마의 야심찬 (꿈같은??) 욕구를 충족시키라는 책은 아닙니다.
20명의 합격생을 대상으로 공부비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일단 '서울대'라는 결과는 공부를 잘했다는 것,
그리고 공부를 잘했다는 것은 '효율적'으로 했음을 가정했을 때,


중학생 고등학생의 방학 공부법을
'효율적'으로 한다는 목표에서 도움을 받은 자녀교육서입니다.
서울대 합격생 20인을 대상으로 했기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여러 방법이 나오고 있고,
그리하여 아이마다 걸맞는 방법을 택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합격생의 방학 6계명
1. 수학 선행 학습을 하라
2. 폭넓게 독서하고 기록하라
3. 진로 탐색과 비교과 활동을 하라
4. 방학에 이루고 싶은 우선순위를 정하라
5. 방학 생활 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실천하라
6. 스마트폰을 멀리하라



저도 이과 출신이기도 해서, 수학이 중요했는데
어느 단원은 일찌기 알았다면 좀 더 생각했을 여유가 있었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선행이라기보다 예습을 안했었음에 안타깝곤합니다.
제 선택에 의해서 공부를 한 결과라서 만역 저도 '알았더라면.. '
생각해보면 어떤 단원은 미리 생각했으면 알았을 수도 있으리 싶거든요.
현 교육체제에서는 선행이라는 단어에 대해 죄악시 여기는데
여력이 된다면 해보는 것도 괜찮다 싶어요. 꼭 사교육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좋은 책들(개념서)들도 많으니 말이죠.
중고등학생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스스로 읽어봐도 좋음직한 공부법 책이다 싶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관해서는
어른들도 중독이되니만큼, 
시간이 중요한 시기에는 효율성을 위해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좋겠지요.







'서울대 합격생 방학 공부법'은
고등학교 시절 뿐 아니라, 중학교부터 방학 시간 관리법을 알려준답니다.
중학교부터는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할 시기라 생각이 되죠.
시간의 여력이 있는 방학에는 효과적으로 공부를 하기 적기이니만큼,

계획이라던가,
실천을 위한 동력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과목별 방학 공부법은 중학방학부터 신경쓰라는 요지.
서울대 합격생들이 짚어내기를 '수학'은 오래 생각해봐야할 과목이니만큼,
중학때부터도 신경쓰기를 조언합니다.
더불어 국어과목은 '독서'가 중요한 것음도 강조합니다.
저도 독서량이 부족해서 독해력이나 속도가 느렸음을 고등학교 가서야 느꼈기에,
아이들에게는 교과보다 독서를 더 강조하게 되더라구요.
(고등학교 가서 다행히 국어선생님이 찾아오는 아이들에게는 리스트를 주긴 했어서
덕분에 그나마 논술에 유리했던 기억이 있네요)
중학교 가서 독서하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초등부터도 독서만큼은 신경써서 환경과 습관을 조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대 합격생들의 합격수기를 보면,
교과와 비교과를 신경쓰는 비중이 대략 비슷합니다.
국영수 등 교과는 당연히 신경쓰지만
비교과에 대해서는 '진로'를 위해서라도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죠.
진로와 관련된 봉사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을 신경쓰는데
이왕 하는 봉사활동은 본인 진로와 관련해서
관심이 있고 더불어 능력을 발휘하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수시의 경우는 특히 관련하여 학생부를 작성하는데 중요하니
'적당한' 비중으로 시간 할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네요.
더불어 합격생들을 통해 어떠한 활약을 했는지,
어떤 곳에서 정보를 얻었는지 등을 알 수 있으니,
책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으리 싶습니다.








PART4에서는, 합격생들의 방학 공부법
전격 공개를 통해, 수시 일반전형에서도 특목고, 영재고, 일반고
또한 수시 지역균형, 수시 기회균형, 정시전형 등
서울대 입시에 있어서 입시전형에 따라 구분하여 알려줍니다.

요즘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전형으로도
물론, 학교 따라 준비들도 많이 하는터라,
학교 출신을 보고도 본인의 스타일을 챙길수 있으리 싶습니다.








20인의 공부법은 딱 하나로 모아지지는 않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모두 각각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정답이 딱 하나라고 볼 수는 없지요.
20인이라는 꽤 많은 이들의 합격수기,
1. 방학 공부 목표
2. 구체적인 방학 계획과 일과
3. 고등학교 방학 시기별 계획
4. 나만의 방학 공부법
5. 생활 습관, 체력 관리 요령

큰 카테고리 아래의 내용들을 보면서
각각의 학생에 맞는 스타일을 참조하면 좋으리 싶습니다.
어떤 이는 예습을 중시하고 어떤 이는 복습을 중시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학기 전에 과목에 따라 예습을 해두었고
전체적인 계획의 틀은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체력관리, 균형적인 생활습관은 모두 강조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유명강사이다! 하고 강조함에 선택을 하기보다
필요시 탄력적으로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외부교육을 선택하기를 말합니다.

일반전형을 노린다 하여, 수시전형을 포기하지 말고
합격의 기쁨은 어느 순간에 나올 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고 있으라는 자세를 밝힌 합격생의 말도
상당히 의미있는 메세지다 싶었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에 관해
어떻게 공부하면 효율적일지를 또한 알려주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공부방향에 관한 도움이 되리 싶네요.
공부는 입시를 위해 하는 것이라기보다,
대학에서 고등 공부를 위한 바탕이 되는 재료리 싶습니다.
이왕 해야 하는 공부라면, 효율적으로 성과를 얻어볼 수 있도록
선배들의 공부법, 조언을 참조하면 좋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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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435779 2017-01-20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