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0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송병흠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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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짱 지오 일행이 이번에는 비행기 여행!
박사님이 지오와 케이를 초대하시는 바람에,
비행기로 이동하게 되는데...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여야 하는 상황!
흥미진진 서바이벌 상황, 어떤 내용일까요?
지오와 케이의 비행기여행 스토리를 보며
초등독자들(과 엄마독자도 ㅋㅋ) 상식 쏙!





지오는 비행기탑승 전 꿈을 꾸게 되니..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웠던 무서운 꿈.
그래서 사고가 나면 어뜨케!?? 하고 걱정 가득.

케이형 말로는, 비행기사고는 확률이 낮은데
지금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물론, 지오의 말대로 한 번 사고로 사망률을..






한편, 그럼에도 비행기 탑승을 하니,
마침 초등생인데도 혼자 비행기 여행을 하는
나니를 만나게 되면서
나니를 통해 비행기 상식이 무럭무럭!


항공기는 균형이 가장 중요하기에
무게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승객의 위치도 조정한다고 해요.


한편, 비행기 내에는 뭔가 심상찮은 상황이.
기장에게 연락이 오고, 승무원들이 알기에,
협박범들이 비행기 내부에 뭔가 일을 벌이는 듯.

승무원들이 기내식을 준비하는 동안,
갤리에서 작은 화재가 일어났는데...
폭탄 협박범들의 소행인 건가 아닌 건가..





한편, 비행기 여행의 경우,
한자리에 오래 앉아있게 되곤 하여..
좁은 기내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은 필수!

같은 자세로 좁은 장소에 잇으니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겨 다리가 붓고 아프다고.
심하면 하지정맥류나 심장 질환까지!
간단한 스트레칭 뿐 아니라,
수분 보충으로 건조함을 극복하고
수면 시간 관리로 시차 증후군 극복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긴시간 비행기여행이랍니다.





지오는 우연찮게 
폭탄테러범들의 협박을 알게 되는데...
갤리의 작은 화제에 이어
또 화제가 일어나게 되어,
지오는 승객으로서 이러한 내용을
다른 친구에게 알려야하나 고민.


갤리에 이어 또 다른 화재가 일어나니,
뭔가 뒤숭숭한 기내 상황.
그런데, 카리스마 날리는 승무원 보며,
오.. 승무원은 친절서비스가 일 순위중
가장 나중임을 알게 되기도.





초등도서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지오 일행이 처한 상황을 읽어보며,
아이들은 비행기 여행을 위한 수속절차,
비행원리, 비행기의 구조 등등을 알게 됩니다.

작은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승무원의 대처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초등도서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덕분에
승무원들의 업무에 관해 자세히 이해해봅니다.





더불어 이번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연간된 브리태니어 학습백과 속 내용을 보여주기도 해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뿐 아니라,
브리태니커를 통해서도 상식을 쏙쏙 넣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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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수학 -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권순현 지음 / 테크빌교육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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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의 수학~ 싶게도 :D
아이들 수학교육에 대해서는 신경이 쓰이죠.
자녀교육책으로 읽어보는 <야호수학>은
선생님도 아이도,학부모도 즐거운 학교를 꿈꾸며
수학선생님 출신 저자가 알려주는 조언이랍니다.





사실 저는..시험은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 학부모에요.
아이들 줄세우기 위함이 아니라, (등수 안쓰면 되잖아요!)
너의 이해 정도는 이러하구나~포인트를 잘 잡았느냐~
이런 의미의 '진단'을 위해서 아이도 현실파악이 필요하니깐요.

<야호수학>에서 저자가 아이들과 수학수업 진행을 할 때,
1. 학생수준 파악하기
2.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바라는 점, 요구하고 싶은 것.
3.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것.
4. 상 벌점에 관한 것.
이러한 점들을 미리 학기 시작 전에 정해 놓는답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으니, 혼란스럽지 않겠죠.
그리고 약속들을 보자하니,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 싶어요.





수학공부의 목적은 직관력과 창의력이라고 합니다.
논리력이라고 알고 있다면 생각을 좀 달리해보아요.
물론, 기존 지식을 축적하여 이에 대한 논리는 필요하지만
재료들을 통해 새로운 상황에서 직관력을 발휘하는 것,
아이들에게 우리가 기대해야 할 바라고 초점을 잡아보면요.
패턴의 감각을 통해 다음을 예상해보는 시간,
논리이던가? 하지만 아이의 머리속에서 벌어지는 
직관적인 훈련은 패턴을 분석하며 이뤄지게 되지요.





<야호수학>은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유레카 수학은, 집중과 몰입을 통한 직관력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환경을 권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그 과정에서 공부의 즐거움을 만나고
인내하고 도전하는 열정에서 즐거운 수학을 마주하게 되지요.

유레카수학은 끊임없는 생각으로
문제에서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을 말합니다.
자녀교육서 <야호수학>을 통해 제가 알아두어야 하는 건,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주어진 상황에서 과제의 난도를 높이고,
상당한 시간 몰입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을 해주는 역할이었어요.

성취감을 위해 머무르게 하기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으로 도전하여 성장하도록 말이죠.
그러기 위해선,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무엇보다 기본이고,
정보와 지식의 연관성이나 패턴찾기를 통해 직관력 기르기,
부모로서 도와줄 환경이다 싶어요.





유레카수학과 더불어, 강조하는 것은 메타인지 학습법.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지함으로써, 
실력을 견고히 만드는 학습법을 말합니다.
메타인지는 정보를 인출할 때 발휘되니 만큼,
1. 자문자답으로 되새김질하기
2. 셀프 테스트로 기억 꺼내기
방식으로 기본적인 메타인지 학습법이 시작됩니다.
또한, 토의, 토론의 방식인 히브루타 방식도 권합니다.
조용히 문제풀이만이 아니라, 말하면서 시끄럽게
경험을 통해 지식을 장착해 봅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초등생과 중학생에 대해,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기에,
자녀교육서 <야호수학> 덕분에 아이들 수학교육에
기준을 삼아보기 좋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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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자식에게 절대로 물려주지 마라
노영희 지음 / 둥구나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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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증여에 대해 워낙 뭐가 뭔지 모르는터라, 배워둬야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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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명진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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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 명진 스님.
책을 쭉 읽어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랍니다.
좋은 말 가득한 것이야 예상한대로지만요.
그 예상을 넘어 우리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도 함께여서
현실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지혜들을 말씀하시네요.
인문에세이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를 통해
무게중심 있는 삶의 철학을 읽어봅니다.





우리는 어리석기 때문에 금세 잊어버리지만,
우리는 거창한 행복을 찾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행복은 그리 크지도 멀리 있지도 않다.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이란 무엇일지.
행복 자체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불행을 만들어내는 고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면
우리의 진짜 문제는 '겨울'  자체가 아니라,
겨울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하는 겨울을 대처하는 자세에 있습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존재다.
늘 최상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고,
흐트러지고 미끄러질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하고 있다면
과한 긴장을 줄일 수 있지요.
성공을 쫓는 경쟁사회에서 쉽지 않다 볼 수도 있습니다만,
어짜피 시간이 흘러 어떤 결론을 맺기 마련.
존중받고 사랑받아야겠다는 자아 존중감에 
지나친 무게를 가져가지 말아야겠습니다.






부모입장인터라,  더 유심히 보게 되던 내용,
<자기 생각이 있는 말썽꾸러기>이었어요.
아이들은 좌충우돌하는 법이다.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게 좋다.
아이가 잘못하더라도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한다.
좌충우돌은 아이들 뿐이겠는가 싶기도 해요.
어른이라고..몇 년 혹은 몇 십년 세월에
모든 경우를 다 지나고 진리를 아는 듯 착각하지만
사실, 시간을 한 번씩만 지내온 우리 각각은
이제 막 달려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생각을 강요해선 안되겠다 싶어요.
자기 생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나는 이렇긴 했다고
내 경험과 생각을 나눈다고 마음을 잡아야겠어요.

명진스님은  단순히 명상이나 흐르듯이 순리만을 이야기하기보다
힘을 빼고 세상을 대하는 나를 중요시하지만
더불어 그래서 우리는 사회를 어떻게 바라볼 지까지 짚어보며
떳떳한 나를 세우도록 도와주는 지혜를 말해준답니다.
인문학이 함께 하는 에세이 느낌으로,
종교지도자라고 맑고 밝고 긍정적이기만을 강조하기보다
세상의 현실을 통해 또한 배우고 생각해보게 하는 메세지를 담은,
인문에세이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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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6 - 수상한 탐정 사무소 사건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6
트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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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웅~ 엉덩이 탐정 :D ㅋㅋㅋ
차분한 추리천재! 독특한 캐릭터라서
초등저학년 둘째아이는 당연히 좋아하고,
고학년인 첫째아이도 좋아하는 재미난 초등도서!








이번 엉덩이탐정 6권의 두 스토리는
‘아빠는 걱정쟁이’와 ‘수상한 탐정 사무소 사건’이랍니다.
6권에는 도전자가 나타났어요!







바로, 캐롯말스!
최고의 탐정이자 소장이라며 대대적 광고.
게다가 마을의 추리탐정 엉덩이탐정
 도발하는 내용이.


엉덩이탐정이야 흥분하지 않지만...
조수인 브라운은 화르르~





누가 이 마을의 첫째가는 명탐정인지 승부로 정하자 하는 캐롯말스!


숙녀는 호수공원에서 날치기 당했다며,
빨간색 셔츠에 안경을 쓴 범인을 잡아달라는 의뢰!





어떻게 됬을까요?
캐롯말스가 엉덩이탐정을 넘어서는 추리천재 탐정이 될까요?





한편, 캐롯말스는 기세를 잡고
마을의 명탐정이 되려합니다.
은행강도 사건을 해결할 것처럼 거들먹거려요.






그런데 뭔가 수상한 캐롯말스.
역시 명탐정은 엉덩이탐정이다 하게 되는데요.





은행강도 사건은 엉덩이 탐정의 제대로 활약으로
너무나 다행히 마을을 지켜갈 수 있었다죠.
캐롯말스의 비밀스런 꿍꿍이. 무엇이었을까요~?
엉덩이탐정의 해법,
초등도서로 읽으면서 재미지게 빠져들어요.







두번째 에피소드는 아빠는 걱정쟁이!
김노랑큰거북씨는 딸 민트양이 요 며칠 홀로 행동해서
나쁜 길로 빠졌을까봐 노심초사해요.
엉덩이탐정에게 어디서 뭘 하는지 밝혀달라고 하죠.





초등도서, (나름)탐정동화 ㅋㅋㅋㅋ
민트양을 미행하는 엉덩이탐정의 방법.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제 제법 성공적으로 미행했는데요.
과연 민트양은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초등도서 <추리천재 엉덩이 탐정6>
이번 신간도 역시 ‘추리’와 ‘이야기’가 매력적이에요.
활용의 묘미를 담아 책거플도 눈여겨 봐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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