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분명 책장을 넓게 만들었지만..
또 채워지니, 유아책은 중고서점에 팔러...
남편이 갔다왔어요. 여행가방이며 장바구니며 다 써서
남편이 팔러가느라 완전 고생;;;
헌책방 주인 제외하고
일반 고객 판매권수중 1위라며-
마이 사고 마이 팔고;;;
남편의 말이 맞죠... 좋아해야해야 할지 어째야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