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컬러링북'이 참 다양하게 출시되는 것 같아요.
또, 지리와 지도에 관한 책이나 활동책도 많이 접할 수 있었구요.
지리와 컬러링북을 함께 아우르는 <지도 컬러링북>을 만나보았어요!
보기는 이래도 8절 스케치북의 크기 정도 된답니다.
이 정도는 되어줘야 색칠할 맛이 나겠지요~ ^^

딱딱한 지리는 가라!!
세계지리를 더 세분화해서 쪼개고 쪼개어 보여주는 책은
<지도 컬러링북>에서 처음 만나보았어요.
무슨 말인가 싶으신가요?
백문이 불여일견...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보겠습니다.
세계지도 전체편이 보이네요.
서유럽이 어디에 붙어있는지 이래서 어찌 알겠느냐고요?
아래의 동그라미 세계지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바로 지금 '컬러링' 페이지의 위치랍니다.
세분화되어 서유럽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되겠더라구요.
저도 유럽을 서유럽, 북유럽, 중부유럽, 동유럽으로 정확히 구분해서는 나라를 떠올리는 건 자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컬러링하면서 살펴보니 더 재미나네요.
솔직히 하루에 한 페이지 색칠하는 것도 어려워요.
참 많은 시간 공을 들여야 완성될 <지도 컬러링북>이랍니다.
오랜시간 보고 또 보며 내가 만든 컬러링북에 애정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세계지도로도 활용하지만 소중히 나만의 컬러링북을 만들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에요.
그냥 뜬금없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
그냥 색칠하고 싶은 날...
이런 날 있지 않나요??
아무 생각없이 내 마음이 가는대로 원하는 색깔로 하나 하나 채워가는 컬러링북...
그래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세계의 국기는 어떻게 색칠하느냐고요?
점으로 색깔이 표시되어 있답니다.
색깔에 맞게 색칠만 해 주면 국기가 완성된대요.
아직 해보지는 않았는데 이것도 차례대로 아니라 하고 싶은 나라부터
하나 하나 채워 나가려고 해요.
머리 식히고 싶을 때...
공부가 지겨워질 때...
공부 시작 전 워밍업으로...
언제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