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편지>가 유명한 건 다들 아실텐데요.
<한국사 편지>와 함께 할 수 있는 '역사 워크북'이 새롭게 출시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는 이번에 <한국사 편지 생각책>을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수능에 '한국사'가 필수 영역인 것도 다들 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큰 아이는 '한국사'를 워낙 좋아해서
중학교 이후로 늘 내신1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다행인데
작은 아이는 초2이고 여자아이라 확실히 남자아이와는 다르게 그닥 '한국사'에 관심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공부도 재미와 곁들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한국사 편지 생각책>을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웠어요.

큰 아이 때부터 줄곧 읽어오던 <한국사 편지>가 이제는 9살 터울 동생이 읽을 차례가 되었다지요.
저도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 읽는데 정말 지금도 사랑받는 책인 걸 보면 '추천 역사책'이 확실한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다른 시대보다는 조선이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이순신, 세종대왕, 장영실 등등 많은 대표적 위인 중에 조선시대 인물이 많은 점이 그러해서
저도 방학동안 <한국사 편지 생각책3> 한 권 뚝딱 알차게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한국사 편지>와 <한국사 편지 생각책>의 목차는 똑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한국사 편지>를 읽으면서 '역사 워크북'으로 활용하기에 그만이랍니다.

<생각 한 걸음>을 살펴볼까요?
책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정도의 문제들이에요.
한 번 다듬고 넘어가면 야무지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 두 걸음>도 있어요.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아졌으려나 싶네요.

다음은 <깊이 생각하기>에요.
음... 이건 초등 저학년과 이끌어가긴 왠지 힘들 것 같긴 하네요.
한 번 도전해보고 힘들다 싶음.. 잠시 보류하고 패스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고학년에게는 역사를 탐색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내용의 문제같아요.

<생각 펼치기>도 있는데요.
기사문을 써 보는 활동이네요.
첫 목차 : <조선은 어떻게 건국되었나?>의 <생각 펼치기>
'위화도 회군'을 간단한 문장으로 정리한 후, 문장 안에 육하원칙이 잘 쓰였는지 확인해요.
그리고, 앞에서 정리한 내용을 기사문으로 적어보는 활동이랍니다.

<역사와 뛰놀기>도 있어요.
<병풍 만들기> 활동이 있네요.
<일월오봉도>가 임금님이 사용하던 병풍이라는 사실은 다 아실 거예요.

뒷 면에 <활동자료>가 제공됩니다.
스티커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자료들이 있어요.
<일월오봉도>를 예쁘게 꾸미고 병풍 만들기를 하면 된대요.

<활동 자료>는 뒷면에 따로 쪼롬히 정리해 놓았답니다.

<일월오봉도>로 병풍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역사 공감하기>라는 코너도 있답니다.

이렇게 <한국사 편지 생각책>은 체계화된 7단계 구성으로 학습과 놀이의 균형을 맞추고 있어요.
아이랑 활동하기가 겁나시다구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부모님을 위한 <한국사 편지 지침서>가 있으니까요!!

목차별로 지침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