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하우스 유아~초등 저학년 그림책 [꿀벌이 이사 가요] 글. 정란희 / 그림. 임유정 [꿀벌이 이사 가요]는 나나네 집으로 이사 온 꿀벌들의 대소동을 유쾌하게 이끌어 내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새 집을 찾기 위해 나나네 석류나무로 찾아든 꿀벌들과 나나네 식구들간의 대소동이 이 그림책의 주요 내용이에요. 바로 주인공 '나나'와 강아지 또또도 빼놓을 수 없는 등장인물이랍니다. [꿀벌이 이사 가요]는 표지를 펼치면 연결되는 그림의 한 장면이 등장한답니다. 강아이 또또의 얼굴이 새겨진 깃발이 꽂힌 곳은 바로 '또또'의 집이구요. 또또집 위에는 나나네 집 앞마당에 석류꽃이 한창인 석류나무가 있어요. 바로 이 석류나무에서 오늘의 대소동이 벌어지게 되요. 그림책 속지에는 주인공 나나와 또또의 재미난 그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제가 리뷰를 올리면서 속지를 소개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꿀벌이 이사 가요] 속지는 너무 재미나서 소개해 드리고 싶어 올려보았어요. 두 가닥으로 길게 묶은 생머리가 눈에 띄는 나나인데요. 이런 나나의 머리카락이 무서움에 찌릿찌릿 곤두섰어요. 바로~~~ 나나네 집 석류나무에 들이닥친 꿀벌떼 때문인데요. 나나의 놀란 표정 만큼이나 곤두선 머리카락이 재미난 그림이었어요. 꿀벌떼가 나나네 석류나무로 찾아든 이유는 분명 있을 거예요. [꿀벌이 이사 가요]는 은연 중 '꿀벌의 생태'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그림책이기도 한대요. "꿀벌들은 집에 식구가 너무 많아지면 여왕벌과 함께 새집을 찾아 이사한단다" 언젠가 유치원 선생님이 말씀하셨지요. -본문 중 - 바로 이 대목을 눈여겨 보아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꿀벌들이 단체로 나나네 집으로 이사 온 이유이기도 하지요. 자기 집 주위에 날아든 강아지 또또에게 꿀벌은 불청객이지요. 불만에 왕왕 짖으며 날뛰던 또또에게 꿀벌은 또또의 코를 톡 쏘았어요. 퉁퉁 부은 또또의 코!!! 어떡하나요? 시장다녀오다 놀란 나나 엄마는 꿀벌들에게 장바구니를 휘둘다 입술이 퉁퉁 붓고 회사 다녀오던 아빠도 꿀벌을 내쫓으려다 꿀벌에게 코와 이마를 공격당해요. 이쯤되니 사태가 심각해졌어요. 119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119의 도움으로 소방관들이 빈 벌통과 무장한 옷으로 나나네 집에 도착했어요. 그리곤 꿀벌들을 새 벌통에 유인해서 나나네 대소동은 마무리되요. 꿀벌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었더라면 꿀벌에게 쏘이는 비극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서 꿀벌에 대해 알아야 하나봐요. 정말 우리 집 마당에 이런 꿀벌떼가 이사를 온다면 대략난감 할 것 같아요. 화단에 날아든 벌 한 마리에도 벌벌 뜨는데 말이죠!! 아이와 재미있는 책 읽기 시간을 원하신다면 [꿀벌이 이사 가요]를 추천드려요!!
크레용 하우스
유아~초등 저학년 그림책
[꿀벌이 이사 가요]
글. 정란희 / 그림. 임유정
[꿀벌이 이사 가요]는 나나네 집으로 이사 온 꿀벌들의 대소동을 유쾌하게 이끌어 내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새 집을 찾기 위해 나나네 석류나무로 찾아든 꿀벌들과 나나네 식구들간의 대소동이 이 그림책의 주요 내용이에요.
바로 주인공 '나나'와 강아지 또또도 빼놓을 수 없는 등장인물이랍니다.
[꿀벌이 이사 가요]는 표지를 펼치면 연결되는 그림의 한 장면이 등장한답니다.
강아이 또또의 얼굴이 새겨진 깃발이 꽂힌 곳은 바로 '또또'의 집이구요.
또또집 위에는 나나네 집 앞마당에 석류꽃이 한창인 석류나무가 있어요.
바로 이 석류나무에서 오늘의 대소동이 벌어지게 되요.
그림책 속지에는 주인공 나나와 또또의 재미난 그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제가 리뷰를 올리면서 속지를 소개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꿀벌이 이사 가요] 속지는 너무 재미나서 소개해 드리고 싶어 올려보았어요.
두 가닥으로 길게 묶은 생머리가 눈에 띄는 나나인데요.
이런 나나의 머리카락이 무서움에 찌릿찌릿 곤두섰어요.
바로~~~ 나나네 집 석류나무에 들이닥친 꿀벌떼 때문인데요.
나나의 놀란 표정 만큼이나 곤두선 머리카락이 재미난 그림이었어요.
꿀벌떼가 나나네 석류나무로 찾아든 이유는 분명 있을 거예요.
[꿀벌이 이사 가요]는 은연 중 '꿀벌의 생태'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그림책이기도 한대요.
"꿀벌들은 집에 식구가 너무 많아지면 여왕벌과 함께 새집을 찾아 이사한단다"
언젠가 유치원 선생님이 말씀하셨지요. -본문 중 -
바로 이 대목을 눈여겨 보아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꿀벌들이 단체로 나나네 집으로 이사 온 이유이기도 하지요.
자기 집 주위에 날아든 강아지 또또에게 꿀벌은 불청객이지요.
불만에 왕왕 짖으며 날뛰던 또또에게 꿀벌은 또또의 코를 톡 쏘았어요.
퉁퉁 부은 또또의 코!!!
어떡하나요?
시장다녀오다 놀란 나나 엄마는 꿀벌들에게 장바구니를 휘둘다 입술이 퉁퉁 붓고
회사 다녀오던 아빠도 꿀벌을 내쫓으려다 꿀벌에게 코와 이마를 공격당해요.
이쯤되니 사태가 심각해졌어요.
119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119의 도움으로 소방관들이 빈 벌통과 무장한 옷으로 나나네 집에 도착했어요.
그리곤 꿀벌들을 새 벌통에 유인해서 나나네 대소동은 마무리되요.
꿀벌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었더라면 꿀벌에게 쏘이는 비극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서 꿀벌에 대해 알아야 하나봐요.
정말 우리 집 마당에 이런 꿀벌떼가 이사를 온다면 대략난감 할 것 같아요.
화단에 날아든 벌 한 마리에도 벌벌 뜨는데 말이죠!!
아이와 재미있는 책 읽기 시간을 원하신다면
[꿀벌이 이사 가요]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