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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1 : 소리편 ㅣ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1
이서현 글, 서정은 그림, 이선희 감수 / 서울문화사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쿠키런 책 인기가 좋다보니 제 눈에 띌 겨를이 없네요.
그래서 리뷰 적어야지 하다 그만 깜빡해 버렸답니다.
이 책 보는 순간 '아 맞다' 리뷰 적어야 하는데..
싶었는데...
딸 아이가 자기 눈에 띄니 또 다시 얼른 앉아 읽어내려
가네요.
딸 아이가 제일 재밌다고 얘기하는 '천사맛 쿠키'가 나오는 편의
이야기 부분입니다.
[소리편21 - 바람, 바램] 부분이에요.
요약하자면 아직 잘 날지 못하는 천사맛 쿠키들이 1004년 동안
훈련생으로 지내야 한다네요.

근육 훈련에 이어 정신력 훈련을 통과하면 드뎌 날수
있다는데요.
다른 에피소드도 재미난 이야기 참 많던데...
딸 아이의 취향은 이런 이야기인가 봅니다.
유치한 듯 재미나고, 역시 만화라 표정이 압권이네요. ^^

아이에게 쿠키런에 나오는 쿠키 이름은 다들 익숙해서 더 재미나게
읽게 되네요.
저도 함께 읽으면서 표기법은 알았지만 이유는 알지 못했는 국어
문법들도 있어서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특히,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외래어 표기법] 부분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외래어 표기법에서 ㅈ과 ㅊ다음에 오는 ㅑ, ㅕ, ㅛ, ㅠ 모음은 각각 ㅏ, ㅓ, ㅗ, ㅜ로
표기합니다.
예) 주스, 텔레비전, 초콜릿
주스의 '주', 텔레비전의 '전', 초콜릿의 '초'가 이런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각각 ㅜ, ㅓ, ㅗ 모음으로 표기됨을 기억하겠습니다.
제 닉네임도 '살구주스'인데 '살구쥬스'로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시더라구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 국어 문법이긴 합니다.

'~게' 역시 '~께'로 평소에 잘못 알기 십상인데요. 본문의
설명과 같이 읽을 때는 '~께요, ~께, ~껄'로 들리지만 쓸 때는 '~게요, ~게, ~걸'로 써야
함을 기억해야 겠어요.
요거 하나는 그나마 알고 있던 맞춤법이긴 한데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고 있어 정리해 보았어요.

반면, '깨뜨리다', '깨트리다'는 둘 다 맞는 어법이라 하니 또
한 번 기억해야 할 내용이기도 하네요.
어느 것이 맞을까 열심히 고민했는데.... 둘 다 정답이라고
하네요. ㅎㅎ
맞춤법은 초등2학년까지 학교에서도 꾸준히 학습하게 되는데요.
이 시기에 제대로 맞춤법을 학습하지 않으면 따로 학습해서 바로 잡을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일기쓰기도 초등학생은 꾸준히 하기 때문에 맞춤법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더라구요.

[쿠키런 맞춤법학습만화] 맞춤법이 헷갈려?! 1권 -소리편에
등장하는 맞춤법 내용입니다.
쿠키런 등장인물들의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맞춤법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어 줄 만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