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I Can Read!]는 읽기책과 흔히 말하는 워크북으로 뚜렷하게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읽기책은 스토리북에 충실하도록 구성되어져 있고, 워크북은 독해 및 어휘, 독후활동으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또다른 특색이라면 한 권의 스토리북에 6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Yes, I Can Read! A-2]의 경우 The Frog King / The Gold in the Oregard / The Ugly Duckling / Henny Penny / The Little Match Girl / The Lion’s Share 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초등생을 위한 스토리북인 만큼 삽화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삽화도 모두 다른 느낌의 다른 삽화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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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Can Read!]은 CD를 통해 Normal version과 Slow version의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어 아이의 수준에 맞춘 단계적 듣기가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에게 이미 익숙한 명작이나 다른나라의 전래동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담겨져 있어 독서의 폭이 넓은 점도 장점입니다. A단계의 경우 각 권마다 5-6가지 이야기가 모두 8권으로 즉, A단계에서만 32개의 스토리를 읽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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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Book>은 스토리북의 차례와 같은 흐름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먼저 이야기 전체의 독해, 어휘학습, 독후활동과 reading Tip이 있답니다. 독해연습 및 읽기, 듣기까지 두루 활용이 가능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