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피라미드>는 먹이로 이어진 관계에 따라 동식물의 수와 양을 그려 보면 먹는 동물보다 먹히는 동식물의 수와 종류가 많아서 마치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같다고 해서 먹이피라미드라 불리지요. <먹이피라미드>는 생태계의 동식물의 먹이사슬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잘 나타내고 있는데, <스콜라스 입체퍼즐 - 교과서에 나오는 먹이피라미드>를 통해 입체 먹이피라미드를 아이가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눈으로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은 교구랍니다. <스콜라스 입체퍼즐 - 교과서에 나오는 먹이피라미드>는 모두 31조각, 난이도는 3/7으로 만4세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때문에 동식물에 관심이 있는 유아들도 먹이피라미드를 만들어보고 눈으로 동식물의 먹고 먹히는 관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좋답니다. <스콜라스 시리즈>는 아이가 좋아하는 퍼즐형 체험교구로 가위나 칼, 풀 따위가 전혀 필요없으며, 우드락 + 종이 재질이어서 안전성에 있어서도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학습과 관련한 수많은 종류의 퍼즐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 <스콜라스 입체퍼즐 - 교과서에 나오는 먹이피라미드>는 아들 아이에게는 무척 쉬운 난이도의 퍼즐이어서 제가 잠시 한 눈 판 사이 뚝딱 만들어 버렸을 정도랍니다. 때문에 조립과정을 세세히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오빠가 만들어준 먹이피라미드는 둘째아이가 현재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