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콜라스 3D Puzzle 뜯어만드는 세상 - 에어라이더 1]을 만들어 보았다.
99 pcs / 난이도는 4 / 7(별 7개중 4)
에어라이더는 컴퓨터에서 온라인으로 즐기는 넥슨 게임 [에어라이더]의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다.
엘라(Ella) / 리드(Lead) / 실프(Shilph) / 세이버(Saver) / 돌핀(Dolphin) / 제타(Zeta)가 그 여섯 주인공이며,
에어모빌 회전 받침대 위에 끼우면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에어라이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
회전 받침대 구멍에 실을 끼우면 멋진 모빌로도 활용할 수 있어 용도에 맞게 활용하기에도 좋다.


[뜯어만드는 세상]의 특징은
칼과 풀 등이 전혀 필요없고 설명서대로 조립하여 완성하는 입체퍼즐이다.
문제해결력, 공간지각력 등 사고력 발달에 효과적인 학습교구교재이다.
어떤 공간이라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의 활용 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에어라이더 소개]
에어라이더는 국민 게임의 산실, 넥슨 로두마니에서 제작한 새로운 개념의 비행 레이싱 게임입니다. 하늘에서 날고, 쏘고, 피하는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에어라이더는 넥슨에서 '배찌', '다오' 등 동일한 캐릭터를 이용하여 제작해 온 비엔비 - 카트라이더 - 버블파이터의 뒤를 잇는 4번째 시리즈게임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에어라이더는 하늘에서의 다이내믹한 비행의 재미는 물론, 기관총, 미사일 등의 공격 아이템 및 이를 막아내는 방어 기능을 이용한 추격과 전투의 재미까지 담고 있습니다. 도한 유저 가각의 개성을 살리고 에어 모빌을 꾸미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파츠 아이템도 제공되며, 2인의 협동 플레이도 가능 하다는 점 등에서 비행 레이싱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유저들의 눈길도 사로 잡습니다.
에어라이더는 연령제한이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게임이 아닌 유익한 게임이랍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앙증맞아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친구들이기도 하지요. 처음 에어라이더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아들도 게임에 열심히였는데 이렇게 스콜라스 입체퍼즐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