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였다 뗐다 말랑말랑 매직 스티커 창의
올챙이 지음, 정승 그림 / 아이즐북스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스티커 활동을 너무나 좋아하는 딸 소윤이에게 
꼭!!! 맞는 스티커북을 알게 되었답니다.

[붙였다 뗐다 말랑말랑 매직 스티커]
창의, 동물, 탈것, 공룔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소윤이는 가장 먼저 창의 매직 스티커북을 활용해 보았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뗐다 붙였다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면에서 정말 만족스런 스티커북이랍니다.

스티커도 말랑말랑 촉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도톰하여 아이가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답니다.

현재 소윤이는 만25개월이랍니다.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도 모양 맞추기나 물건 이름, 색깔, 모양 인지활동을 자연스레 할 수 있답니다.

현재 사용한지 2주 정도 되었는데도 아직도 스티커의 접착력은 우수하답니다.
하루에 여러번 매일 매일 같이 활동하고 있거든요. 
여러번 활용해도 괜찮을까? 살짝 우려한다면 분명한 해답이 되겠네요.

스티커 꾸미기판은 총 6장이고 살짝 얇은 보드재질로 탄력있게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딱딱한 보드재질보다는 페이지를 넘길 때 아주 부드러워서 훨씬 사용감이 좋아요.
꾸미기판은 페이지별로 민감성, 상상력, 융통성,유창성, 독창성(2장-칠교놀이활동페이지 및 자유창의 활동)


[모양 꾸미기판]의 모습입니다. 특히, 스티커가 선명하면서도 너무 예쁘답니다.


모양 익히기에도 많이 도움되는 페이지라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도형나라] 랍니다.



붙였다 뗐다 스티커 놀이에 흠뻑 빠진 25개월 된 소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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