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부터 소아마비를 앓고18살에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35번의 수술과 여러차례 유산을 한멕시코 화가 #프리다칼로이책은 특이하게 프리다칼로의 어린시절을 그려낸다. 어린이 그림책인데 왠지 모를 여운도 남는다. 프리다 작품에서 모티브를 한 상징적인 글과 그림이 많아서 더 프리다의 인생이 더 저릿하게 다가온다.프리다의 어린시절은 사실 알 일도, 상상할 일도 없었는데 동화였기에 순수한 마음의 어린 프리다 마음 속에 들어가볼수 있었다.#나의프리다 https://youtu.be/4XS3xvV73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