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 감각 - 삶의 감각을 깨우는 글쓰기 수업
앤 라모트 지음, 최재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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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다.

 시중에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많다.

 언어가 인간의 주 의사소통 수단이고 그 중에 글이 차지하는 비율도 당연히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글을 잘 쓰기를 원한다. 표현을 잘 하기 위해서 또는 아름다운 작품을 남기고 싶어서일 수도 있겠다.

 이 책이 다른 글쓰기 책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굉장히 거침없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리고 숨김 없이 드러낸다. 그래서 더욱 실용적으로 보였다. 스킬만 알려주고 누구나 알 법한 당연한 이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글 쓰기를 위해서 필요한 디테일한 마음 가짐은 물론이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내 방에는 글쓰기 책이 적어도 열 권은 있는데 그 중 가장 당장 실천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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