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런 작가를 닮은 책이다. 진한 사람 냄새가 풍겨 나온다.
솔직담백하게 적어내려간 글에서 작가의 마음을, 그리고 그 속의 우리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