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3-05  

언젠가....
언젠가 제 서재에서 뵌 듯 합니다.
맞나요? ^^
올리신 사진들 잘 봤습니다. 직접 촬영하신 건가요?
세계 이 곳 저 곳의 내음이 느껴지네요.
제가 첫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게 되어 영광입니다. ^^
 
 
Candy 2004-03-06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녕하세요.
아무것도 없는데 방명록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최근 읽은 유일한 책 제목의 아이디를 가지신 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