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eley, Feb 28, 2004
시간은 저 탑위로 부터 오래전 부터 끊이지 않고 흘러왔겠지만...
과거를 지내온 이들도 현재를 지내고 있는 이들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방에서 바라보는 저 시계탑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한 이는 얼마나 될까?
무슨 생각을 했을까?
From the Hotel Durant, Berke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