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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자연의 흐름 속에서 나는 삶에 겸허해졌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2024-01-01
북마크하기 이 고단한 시대를 다음 세대로 그대로 물려주지 않겠다는 마음. (공감2 댓글0 먼댓글0)
<어머니>
2022-12-04
북마크하기 미술을 경험하며 나를 마주할 용기, 작품을 통해 삶을 사유할 결심.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인생, 예술>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