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우물에서의 은어낚시 - 1990년대 한국단편소설선
이남호 엮음 / 작가정신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우울해지는 작품이 많았다. 그것은 시대적 성격일까. 나라 탓일까. 세상일 따름일까. 이순원<말을 찾아서>, 이청해<빗소리>, 성석제<고수>, 김영하<호출>, 김현영<냉장고> 이만교 <그녀, 번지점프하러 가다>, 박성원 <댈러웨이의 창>을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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