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을 보려는 자 만족할 것이고, 스펙타클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려는 자 실망할 것. 개인적으로 1, 2편의 첨단기계적인 모양새의 악당보다 3편의 자연돌연변이적인 특징의 악당이 맘에 든다. 악당이 많아 이야기와 캐릭터에 여유가 없는 점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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