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축약형의 법칙 소개만 있는 참고서보다 상세한 설명이 있는 책을 권유하는 편입니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참고서라고 대학교 교재처럼 문어체로 쓰여지지 말라는 법이 없죠. 과학 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저자의 글솜씨 덕분에 쉽게 넘어가는 책입니다. 개념서와 문제집이 있는데 혼동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참고서라기보단 교양서에 가깝습니다. 어떤 과목을 잘하기 위해선 반드시 참고서를 봐야 한다는 편견만 버린다면,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재밌게 읽을만한 책입니다. 여행작가인 글쓴이가 스스로 과학을 공부한 끝에 이 책을 썼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