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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교육학 - 하
전태련 엮음 / 형설출판사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시중에 나와있는 교육학 강의 & 교재의 종류와 양은 방대하다.
심지어 교육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웬만한 저자들의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C씨, T씨, H씨 등 다른 중견 저자들에 비하여 저자의 지명도는 다소 낮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전공자라는 것이 장점이 되기도 한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교육학 교재보다 좀 더 참신하고 새로운 것을 원하는 이들에겐 더욱 그럴 것이다.
전태련의 함께하는 교육학에서는 단원별 핵심을 효율적으로 정리해두었고, 최근의 기출문제와 잘 연결해 놓았으며, 부록으로 상권의 교육관련법규와 하권의 교직실무편람이 있다.
교육학은 '어떤 책'으로 하느냐' 보다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 가 중요하지만 (어차피 심화된 이해와 사고력 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단순암기 과목에 가까우므로), 공부의 지루함을 그나마 좀 덜어줄만한 책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