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서가 2003-09-06  

안녕하세요
맛깔나고 찰진 글이 경쾌하기도 해서
리뷰들 읽는 동안 즐거웠어요.
간판의 시니컬한 소개글도 재밌었구요..^^

여유로운 주말, 이 책 저 책에 달린 리뷰들
완상하기도 하고, 바투 곧은 자세로 읽기도 하다가,
얼음님 서재까지 흘러왔어요.

앞으로도 맛있는 리뷰들 자주 보았으면 좋겠어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얼음공주 2003-09-0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어설픈 글솜씨를 딴지걸기와 말장난으로 때우곤 하지요. ^^;
올 가을에도 좋은 책 많이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