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라는 이유로, 신간발매와 함께 무작정 사고 읽게 되는 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작가들.
무원칙, 무테마, 그저 기분 내키는대로 코드 맞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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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유미주의(?) 작가라고 불리운다는데, 그런 거창한 표현은 모른다. 다만, '상춘곡'에 반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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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한 상상력의 발효. 90년대 중반 그의 등장은 신선함 그 자체였다. 다양한 문화장르에의 관심도 또한 그를 그답게 하는 것. |
 | 바늘
천운영 지음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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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뚝뚝 흘리며 날짐승의 뼈라도 하나 물고 있을 것만 같은 이미지... 이름마저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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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재를 싫어한다. 단, 에코만은 예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