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삶.

형식에 규정당한,
사라진 내용.

"광고는 가치를 팔고자 한다. 그러나 소비자가 사는 건 껍질뿐인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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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2004-07-17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왜 9할을 버리고 1할에만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이해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