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산책을 나갔던
놀이터 오두막 밑에서 올려다 본 하늘은 참 투명하더군요.
햇살도 참 좋구요.
hanicare님께서 보내 주신 햇살인가보다 싶어 담아보았습니다.
인생,
이렇듯 항상 봄이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