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그런 노래가 있었지요.
참으로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정말 험한 세상이지요.
그래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험함을 같이 짊어질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험하지만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행복하기까지 할 수도 있겠지요.
서로들 그렇게
험한 세상 다리가 될 수 있다면..
외롭지 않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