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9-12-24  

 

안녕하세요? TV에서 뵙고 물어물어 파란여우 알라딘 서재를알고 회원가입해서 여기까지왔네요. 

자주와서 소중한 글 읽고 쉬었다가 가도 뭐라않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참 좋네요.. 배울게 많고 아늑하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파란여우 2009-12-24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님-예, 뻥 매거진까지 오시느라 굉장히 고생하셨군요^^;
제가 남에게 뭘 보여주고 가르칠만한 건덕지가 별로 없는 사람인데요, 이 공간은 공부방이자 놀이공간이죠 뭐.
고맙습니다. 가족들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되시길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9-12-24  

메리 크리스마스 파란 여우님!!!...염소 아가들과 산타를 기다리시겠군요. 울집에서 전 산타대신 선물 준비하는 사람이라 산타가 좀 얄밉답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시구요...리뷰와 페이퍼...늘 잘 보고 갑니다. ^^*
 
 
파란여우 2009-12-24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기님-그래도 선물 꾸러미를 건네는 산타도 역시 행복하지 않나요?^^. 고맙습니다.
마기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근데 전 마기님 이미지 볼 때마다 넘 미인이셔서 좀 기죽습니다.ㅋㅋ

비로그인 2009-12-25 00:43   좋아요 0 | URL
푸히히~기죽으시다뇨~~느무 미인이시던데~~. 전 못생긴데 다 가리고, 틀니할 나이에 교정하고 있는 못말리는 아짐입니다. 행복한 성탄 보내셔요, 여우님~~. 캐롤 불러드릴까요?...귀여운 버젼?..뽕짝 버젼?...경건한 버젼?...♬울면 안돼~울면 안돼~~♪...ㅋㅋㅋ.
 


그림자 2009-12-21  

사람사는 세상이 조금더 훈훈한 것은 서로간의 정리 때문인가 합니다.  

늦게나마 "깐깐한 독서본능" 출간을 경하드립니다. 

서적은 구입하였으나 프롤로그 부분만 몇번 반복 탐독하고는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답니다. 

사람사는 세상으로 와보니 축하할 일들이 많더이다. 거듭 축하드리나이다.  

 

 
 
파란여우 2009-12-21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자님-와, 또 몽골을 다녀오셨군요! 올해 그림자님도 출장복이 터지셨나 봅니다.
무사귀환을 하시고 더불어 제 못생긴 책을 읽으신다니 방실방실 기쁩니다.고맙습니다.
세밑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Ritournelle 2009-12-17  

밑에요~
 
 
2009-12-17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9-12-17  

쟈니님은 만나 보셨나요?
 
 
파란여우 2009-12-17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플리님-만나기만 했겠습니까. 밥도 함께 먹었는데요^^. 부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