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시체가 켜켜이 쌓인 밤
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미 여사의 <이유>처럼 르포 형식을 취한 소설이다.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리얼리티가 살아있어 개인적으로 좋아함. 책을 다 읽었는데도 여전히 의문이 떠돌아다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