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 걸려온 전화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2
아즈마 나오미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혼자서도 아무 때나 갈 수 있게 잘 아는 바텐더와 바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맥주 반 잔에도 취하는 ㅠㅠ 삿포로 배경이 특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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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girl 2016-06-14 23: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아.. 그냥 편한 상대랑 맛난거랑 술이랑 홀짝거리는게 꿈이에요

블랑코 2016-06-14 23:51   좋아요 0 | URL
그 꿈 이뤄질 겁니다. 언젠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