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고 화끈...하겠다.
레일은 없어도 될 것 같은데...
너무 실감이 난다.
정말로 맞은편 레일에 도착 할 수 있을까?
드그덕...드그덕...
푹신 푹신 귀여운 모습.. 인형같은 팔등신 그림들만 보다가 이 그림들을 보면
넉넉해지는것 같다.
흡연자는 아니지만, 가슴에 팍 와 닿는다.
무슨 죄를 지었을까?
2004 미스 플라워(?)
영화 '가위손'이 생각나네요.
어느 나라의 조경 실력일까?
산책나갔던 곳에서 퍼왔습니다.
바이킹 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