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 2003-10-10
오랜입니다.. 예.. 항상 오랜만입니다.. (이런이런)
노는만큼 바쁘네요.. 주말에 용써서 놀고. 주중엔 허덕허덕 일하고 또 놀고;;
오늘은.. 안면도로 워크샵.. >,.< 카메라는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
그리고 새 리스트에 관하여.. 9월에 무슨 책을 그리 많이 읽으셨대요 >,.< 역시.. 라는 말밖에..
저도 얼마전 "검은 꽃"을 읽었사와요. "모두 푸석 무너져버리는 상황"에 깊은 동감표를 보냅니다.
그럼 이번 주말도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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