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여전히 세계의 주인인가? 라루스 지식in 이슈 1
자크 포르트 지음, 변광배 옮김 / 현실문화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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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소개로 이 책을 읽게 됐다. 시리즈인 것 같은데 일단 1권 ‘오늘의 미국, 여전히 세계의 주인이가?’를 지난밤에 읽었다. 이 책은 미국의 현실을 다각도로, 쉽게 풀어쓴 책이다. 다시 말해서 ‘강대국’을 넘어 ‘초강대국’으로 진입한 그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여러 가지 측면에서 바라본 것이 미국의 현재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데 도움이 된다.

뭐 아주 깊숙이 파고든 이야기는 아니다. 내 생각에는 그건 다음 시리즈에 담겨 있고, 일단 이 책은 맛보기용이라고 할 수도 있고 입문서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 내용이 알차다. 대중문화로 파고드는 미국의 힘을 특히 재밌게 읽었는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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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잘해요 죄 3부작
이기호 지음 / 현대문학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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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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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송
질 르루아 지음, 임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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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황금시대, 1920년대.
그 시절을 풍미하던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F. 스콧 피츠제럴드.
그는 미국 문학의 위대한 작가 중 한명이다.

그리고 그의 아내, 그의 소설 속 여주인공들의 모델이 되기도 했던,
뮤즈 젤다 세이어가 있다. 그녀의 재능 또한 뛰어났다.
그녀 또한 화려했고 열정적이었고 폭발적이었다. 그녀는…

이 소설은 그와 그녀에 대한 이야기다. 낯익다. 그러면서 낯설다. 그녀의 입장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사랑과 환멸을, 그 시대를, 그들의 아우라를 그려냈기 때문이다.

소설이 신선했다. 알지 못했던 저 먼 세계의 것들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소설은 재밌다. 그들의 이야기는 아주 화려하고도 강렬한 마법처럼 재밌다.
또한 소설은 매혹적이다. 그들의 마법은, 불타는 궁전을 연상케 하는 그것은 매혹적이다.

좋은 소설을 만났다.
이 화려함 속에서 걷어낸 여운이 그것을 확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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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 신개정판 생각나무 ART 7
손철주 지음 / 생각의나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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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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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
이종선 지음 / 갤리온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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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이 책을 자주 봤다.
언젠가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시간이 꽤 흘렀다.
머릿속에서 그 기억이 사라질 때쯤, 사람들과의 관계가 뭔가 복잡하다고 여겨질 때쯤, 나는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잠깐만 보고 돌려줄게.
나는 책을 빌려고 집에 와서 첫 장을 열었다.

목록부터 살폈는데,
목록에 있는 챕터의 제목들부터 내게 어떤 메시지처럼 다가왔다.

1. 능력만 있으면 회사가 붙잡는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 세상은 당신을 리더로 뽑지 않는다
2.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
- 당신은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을 미루고 있다
3. 사람이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당신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더 많다
4. 일이 최우선인 사람들에게
- 지금 당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다
5.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 세상이 당신에게 갚아야 할 빚은 없다
6. 잘나가는 사람들만 챙기는 이들에게 - 당신과 다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7.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여자들에게 - 당신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8.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는 사람들에게 - 행운은 결코 당신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9. 세상에 감사할 일이 별로 없는 당신에게 - 당신은 꿈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맞다, 맞아.
나는 그런 소리를 하며 책을 읽었다.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삶의 기술
1. 하고 싶은 말의 20%만 말하라
2. 나의 진심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선물
3. 20대여, 회식을 피하지 마라
4. 나를 기꺼이 응원해 줄 사람들을 가까이 하라
5. 소리 내지 않고 나를 드러내는 법
6. 매너 있는 사람은 적에게도 칭찬받는다
7. 세상에 최선을 다하라
8. 나는 현미경으로 보고 남은 망원경으로 보라
9. 부정적인 말은 물도 싫어한다
10. 마음속으로만 바라지 말고 원하는 것을 말하라 

그렇구나, 그랬었어.
나는 그런 소리를 하며 책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읽었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했다.

누군가 고민스럽다면, 이 책에서 도움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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