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반짝이는 별들로부터 - 10대를 위한 SF 걸작선 창비청소년문학 24
필립 K. 딕 외 지음, 패트릭 닐슨 헤이든 엮음, 정소연 옮김 / 창비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부제는 ‘10대를 위한 SF걸작선’이다. SF걸작선이라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것이 많아서 좀 뻔한 건가 했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작가들의 이름이나 작품 수상 내역이 뭔가 있어 보였다.

뭔가 좀 재밌는 일이 있을까? 나는 기대감을 앞세워 책을 열었고 저 반짝이는 별들에서 오는 통신을 듣기 위해 마음 속 더듬이를 바짝 세웠다.

소감은? 아주 멋진 만찬을 즐긴 기분이다.
중간 중간 이해할 수 없는 작품들이 있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몇몇 작품들은 빼어났고 나를 감탄시켰다.

내가 만난 SF걸작선 중에서 가장 최고인 것 같다.

참! 10대가 아니어도 만찬을 즐기는데 문제는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 지음, 김미영 옮김 / 창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굉장히 흥미진진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름마치 (합본) - 진옥섭의 예인명인
진옥섭 지음 / 생각의나무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입소문이 날 만 했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스트 라디오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2
레오폴도 가우트 지음, 이원경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느낌은 뭐지?
소설을 읽다가 나는 그런 생각을 여러 번 했다.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오싹함은 뭐지?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에도 끈끈하게 달라붙어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공포일까, 아니면 어떤 두려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유령 이야기다 무섭다.
도시 괴담들도 내 가슴을 벌렁거리게 만들었다.
라디오 DJ 호아킨이 겪는 그 신비한 이야기들은 현기증이 난다.

그런데도, 나는 계속 읽었다.
뭔가 알싸한 느낌 때문에 멈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파수를 돌릴 수가 없었다. 

호아킨이 진행하는 ‘고스트 라디오’, 아무래도 고정팬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녀의 구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괜찮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