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통해 알게 된 작가 PDK.
그를 만나면서 나는 조금씩 새로운 SF로의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이 걸작선!!
어느 것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으니 그저 고마울 뿐이다.
'높은 성의 사내'는 역사에 가정을 넣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 책이다.
걸작 이야기의 탄생이라고 말하련다.